```css ``` 숲속의 별장 맆스토리 :: 자신말 1-1. Crumble Days (1)
2025. 11. 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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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향 : 1Qk


심비향 : 1빠


선우 민 : ENEND


미나미 : 호이


선우 민 : 두둥


심비향 : 저 인장 인간으로 바꿔야겟지?


한 루오 : 아무래두


심비향 : 와 님들 저


심비향 : 방금 상급룰북 옴


한 루오 : 우아ㅏㄴ아ㅏㅇ


한 루오 : 다음달엔 나두 사야제


GM : 여러분 각자 코코포 시트 이니셔티브 칸에다가 행동치 입력해 주세요!


GM - 2025/04/26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이대로 하루하루가 줄곧 이어지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세계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모하고 있었다.


GM - 2025/04/26
계기는 어느 날 일어난 버스 전복 사고.
숨겨진 힘이 눈을 뜨고, 감추어진 진실이 눈앞에 드러난다.
그것은 줄곧 이어지리라 생각했던 일상이 소리를 내며 무너지기 시작했던 날─,


GM - 2025/04/26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Crumble Days(크럼블 데이즈)』.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 2025/04/26
▶ 로스트 가능성: 매우 낮음
▶ 주의사항: 스토킹 소재, 적개 미성년자 NPC 살해가 디폴트 엔딩(RP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양제희 : 헐...저희세션간다진짜


양제희 : 신난다


선우 민 : 미성년자를 미소녀라고 읽어서


선우 민 : 왜 미소녀를 죽이는게 주의사항이지? 싶었음


양제희 : 미소녀야 -!!!!


한예진 : 미소녀도 미성년자는 죽으면 안돼요


선우 민 : 아무렴요


선우 민 : 에냐 님 근데 진짜 나이스한 타이밍에 상급룰북이 도착했네요ㄷㄷ


심비향 : ㅋㅋㅋㅋㅋ그러게요


심비향 : 오늘 10시쯤에 온다곤 했는데


심비향 : 세션 시작하자마자 오네


양제희 : 그러고보니 저 오늘 긴긴꿈을 꿨거든요 오늘 자신말을 왠지 행앗으로?진행을 했는데 저혼자 모바일환경이라서 열심히 타자를 치며 오타를 내고 있었음


양제희 : 그러다가 저널실수해서 뭔가 미묘하고 못생긴 흰 고양이저널?같은걸로 잘못입력하고 그랬음


[ GM ] 장면 : 0 → 1


GM - 2025/04/26
장면 1은 PC 1의 장면입니다. 루오 등장해 주세요. 이번에는 등장 침식은 굴리지 않습니다.


선우 민 : 가라 루오! 네 차례다!


한예진 : 가랏 미연시의 주인공!!


한 루오 : 뭐여ㅑ 어떻게 등장해주지


양제희 :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하세요


한 루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GM : 가네 님도 등장 준비해 주시고!


양제희 : 라져!


한 루오 : 대,....사를 치면 되나


GM - 2025/04/26
당신은 학교에서 귀가하는 중입니다.


한 루오 :


GM - 2025/04/26
여느 때보다 늦은 시간대네요.


GM - 2025/04/26
오늘은 어쩌다 이렇게 늦게 되었을까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오늘 방과 후, 선생님이 시킨 잔 심부름이 좀처럼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자신은 일 복이 터지는지 원... 한 숨을 내쉬며 다른 친구들 보다 늦게 귀가 길을 걷습니다.)


GM - 2025/04/26
그렇네요. 당신의 담임 선생님인 장언호 선생은 자기 일을 학생에게 떠넘기는 나쁜 버릇이 있는 사람이었으니까요.


GM - 2025/04/26
불운하게도 그것에 휘말린 학생이, 오늘은 당신이었던 모양입니다.


GM - 2025/04/26
여러 모로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걸까요.


한 루오 : 선생님 나빠-!!!


한예진 : 우우 나쁜 쌤이다!!


선우 민 : 나빠!


선우 민 : 민원 넣어주마!


심비향 : 쌤일은쌤이하세여


GM : 이 타이밍에서 가네 님 등장하시면 됩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여 - 어. 루오도 지금 집에 가는거야?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활기차고 싹싹한 목소리로 당신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GM - 2025/04/26
...운이 없던 하루였지만, 소소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GM - 2025/04/26
같은 반에 있는 선하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 왔으니까요.


도감

※ 리프 도감
Semi-PC 01. 유선하(PL. 메가네)
유선하
▲ 이미지 메이커: 震惊!团子长出了身子 ( https://www.neka.cc/composer/12156 )
현북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1학년생.
어린 시절엔 병으로 장기간 입원을 해야만 했습니다.
PC 1인 한루오와는 같은 반이며 한루오가 짝사랑하는 상대이기도 합니다.
(메가네: "짝사랑 상대인 캐릭터이므로 사랑에 빠지는 것에 수긍할 수 있을 법한 미소녀로 디자인하려 노력했습니다.")


심비향 : 저친구가 루오짝사랑임?


한예진 : 과연...진히로인이구나


심비향 : 곧 죽겠군


한예진 : 사망 플래그를 세우시네


한예진 : 역시 에냐 님을 고소해야겠어


심비향 : 난 잘못한 거 없어


선우 민 : 저러면 보통 가던데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선하.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선하의 등장에 굳어 있던 얼굴이 눈에 띄게 펴집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아~ 오늘은 타이밍이 안 좋나봐. 동아리활동에다, 선생님이 이것저것 시킨것까지 겹쳐져서 말이야. 너도?


GM : 루오와 선하의 관계는 지금 정해 가셔도 좋습니다.


GM : 지금은 일상의 장면이니까요.


한예진 : 글고보니 코코포리아니 모처럼이니 스탠딩 수 좀 늘릴 걸 그랬나


유선하 : 루오와 선하! 전에 디코 디엠으로 대략 정한게 있었음. 입원중에 친해졌다는 설정이네여.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저는 동아리 활동은 없는 대신 담임 선생님의 심부름이 있었습니다. 선하는 오늘 서클 활동에 심부름까지, 둘 다 있었던 겁니까?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간만의 학교생활인데. 할 수 있는건 있는 힘껏 즐겨야지~!! ...선생님 심부름까진 의도한게 아니지만! (병원생활을 오래 했다보니 학교 생활에도 열의가 가득합니다. 씩씩하게 브이를 내밉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어. 그러면 루오도 장언호쌤 심부름 받은거야? 나에게만 시킨게 아니었구만!


심비향 : 이제 저기서 버스 사고나서 선하 죽고 루오가 각성함(스포 안봤습니다)


한예진 : 시작하자마자 풋풋한 청소년 커플을 죽이려고 하다니 에냐님 너무해


GM - 2025/04/26
그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와중에, 버스가 도착합니다.


GM - 2025/04/26
버스 노선 자체가 적기야 하지만, 여러분 두 분 양쪽의 집 정거장까지 동시에 가는 버스 노선은 하나뿐입니다.


GM - 2025/04/26
때마침 도착한 버스가 그 버스네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앗저거20분에한번오는버스!!!!


GM : 어디서많이들어본대사인데.


심비향 : 안돼내20분에한번오는버스.


소리

※ 편집자의 소리
GM의 집으로 가는 버스는 편도 방향으로 20분에 한 번 옵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반드시 타야 하는 버스죠.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선하에게 버스를 타자는 듯 걸음을 재촉하는 얼굴을 합니다.)


선우 민 : 저희 집 앞에 실로 40분에 한 번 오는 버스가 있는데


선우 민 : 그 버스 타는 사람을 못 봤어요


GM - 2025/04/26
버스는 오늘 따라 사람이 많습니다.


GM - 2025/04/26
비어 있는 좌석은 2인석 하나뿐이네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우왁. 사람 엄청많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루오. 빨리빨리! (당연하단듯 먼저 앉고 옆에 앉으라 재촉합니다.)


GM - 2025/04/26
남한 최북단에 있는 지역, 현북구. 당연히 사람의 수는 많지 않고. 서서 버스를 타 본 경험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선우 민 : 남한 최북단 이라는말


선우 민 : 뭔가 울림이 좋다.


유선하 : 카스님같은 반응이다.


선우 민 : 어째서?!


유선하 : 그것이 더블카스니까.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잠깐, 서두르지는 마세요. 넘어집니다.(선하의 재촉에 얼떨떨하게 바로 옆자리에 착석합니다. 이럴 예정은 아니었는데...오늘은 사실 행운의 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아~~ 그래도 딱 두 자리 있어서 다행이다. (그렇게 말하며 웃습니다.)


GM : 더블 카스, 그것은 카또트를 의미하는 말.


선우 민 : 카또트의 관리인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카또트, 그것은 '카스가 또 트롤을'을 의미하는 말.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오늘은 되게 사람이 많네. 평소랑 다른 시간이라서 그런가?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그렇네요.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말이죠.


심비향 : 상급룰북 대충 훑고 있는데 손발이 오그라진다


한예진 : 그것이 중2의 더블크로스...


선우 민 : 에냐 님 좋을때는 좋다고 말씀 하셔야 해요!


유선하 : 이 정도에 패배하다니. ―꼴사납군. 당신이 그러고도 ' 사명 ' 을 짊어질 존재인가?


심비향 : 크큭...금단의 기운이 나의 손발을 타고 흐른다


한 루오 : 와 뭐가 있길래?! 나도 빨리 상급 룰북 사야겟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아무래도 퇴근 시간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이 시간까지 남아 있던 적은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시시콜콜한 질문에도 골똘히 생각하고 답합니다. 그도 그럴게 대화 상대가 바로 선하니까요. 이런 잡담 조차 루오는 좋다고 여깁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간에나 집에 가다니, 슬픈 일이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선하의 살짝 푸념 섞인 말에 조용히 웃습니다.)
내일은 일찍 귀가 할 수 있을 겁니다. 아, 그러고 보니... 요즘 동아리 생활은 어떻습니까?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그러고보니 학교에 동아리 뭐뭐 있나요?ㅋㅋㅋ)


유선하 : 뻘하게 세션내에서 이러고 있는데 솜님도 대중교통에서 자리가 없어서 못 앉고 계시다는 글 올라와서 설마 이 버스에 솜님도...


심비향 : 솜님이 오버드로 각성하면 어떡해


한 루오 : 우리 솜님하고 같은 버스에 타고 있는거임?!


선우 민 : 그땐 우리도 각성 시켜달라고 해야지....


한 루오 : 도와줘 솜~~~


한예진 : 다스케테 소무상~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솜 님: 모납팟의 라홍이, 모의당의 라즐리를 굴리고 계신 분.
킹받았음과 비상식의 권위자 되십니다.


GM - 2025/04/26
작은 학교다 보니 사실 동아리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GM - 2025/04/26
운동부는 사실상 자애시 내에서 시내 경기 우승이나 간신히 노리는, 형식뿐인 동아리들이 대다수고.


GM - 2025/04/26
학생회나 방송부, 교지 편집부, 도서부, 사진부 같은... 그래도 학교에서 없어선 안 될 동아리들이 주를 차지하고 있네요.


유선하 : (강지운:하 이러니까 진실타이거즈가 못 이기지)


선우 민 : 요즘은 선도부가 없던가?


GM : 요즘에는 없는 추세고 현북고에도 없네요. 그 어디더라... 자오씨 청동고에는 있을 수도 있음. 거긴 꼰대 카르마의 영향이 강하니까.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자오씨: 자애시 기획의 CoC 버전을 일컫는 말. 자애시 동쪽의 청동구를 배경으로 합니다.
강지운도 자오씨 기획의 캐릭터입니다.
자애시의 지리나 카르마에 관한 설정 등은 기회가 되면 정리해 보겠습니다.


선우 민 : 아하~


한예진 : >>꼰대카르마<<


GM - 2025/04/26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동아리를 하기보다도, '야 너 없으면 우리 학교 망해!' 싶은 동아리에 가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어디 들어가야 할지 고민돼서 이 동아리 저 동아리 옮겨다니고 있거나 정식입부 안 한 상태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거나 하는 설정같은것도 가능한가.)


GM - 2025/04/26
어느덧 1학기 기말이 끝난 시점입니다. 통상적으로는 안 되겠지만, 담임이 담임인지라.... 일 안 하기로 유명한 장 선생네 반이니 그런 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그러면 평범하게 교지 편집부 쪽으로. ㅋㅋ)


GM - 2025/04/26
그렇다면 여름방학이 오기 전에 마감해야 할 게 있었나 보네요.


GM - 2025/04/26
교지 편집부는 조금 이름이 기니까 신문부로 할까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신문부 좋네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동아리! 들어봐 들어봐. 편집 다 했다~ 하고 가려고 보는데, 마지막에 확인해보니 양식이 다 미묘하게 반칸정도씩 밀려있는거야...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어떻게 아무도 발견 못했지!? 그래서 다들 사이좋게 야근했지 뭐. 개인적으로 이런것도 지나서 보면 나름 추억이라고 생각하지만! 왜. 다 같이 모여서 동아리 활동하는거, 뭔가 낭만적이잖아.


GM : 갑자기GM공격하기있기없기?


소리

※ 편집자의 소리
GM은 편집 일을 다년간 해 온 바 있습니다.


심비향 : 선하야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 얘기를 하는 거야


선우 민 : ㅋㅋㅋㅋㅋ


선우 민 : 반칸 씩 밀려있는거는 진짜 악몽이다...


선우 민 : 난 저건 추억이 못될것 같아ㄷㄷ


한예진 : 와.... 진짜 악몽이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 다른 애들은 안 그런것 같아서! 끝나갈때쯤 슬쩍 간식 사가지고 왔어.


GM - 2025/04/26
그에 비해 루오, 당신은 어떤가요? 지금의 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낭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가 있을까요?


GM : 근데 밤늦게까지 편집하는 것도 친구들이랑 같이하는 거면 추억이 될 거 같긴 함....


유선하 : 뭐 선하는 오랫동안 병원생활을 했다보니 학교생활에 이래저래 열의가 있는 편이네요. 어차피 병원에 있으면 하교고 퇴근이고 없으니까.


선우 민 : ㅠㅠ


한예진 : ㅠㅠㅠㅠㅠㅠ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이쯤에서 선하 오너 분께 비밀 채팅방을 개설해 초대했습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ㄷㄷ 뭔가 떴다.


GM - 2025/04/26
시나리오상에 준비된 질문은 하실 건가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패스해도 무관할거같지만 슬쩍 타이밍 잡힐거같고 해볼까나.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낭만적이라... 그런 걸 느낀다는게 당신다워서 좋네요.(선하의 말에 미소 지으며 말합니다. 다른 친구들과 같이 루오 역시 그런 곳에서는 낭만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작은 것에도 즐거움은 느끼는 네가 좋아서.)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푸후후. 내가 좀 낭만적이지. (그러면 당신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원스레 웃습니다.)


GM : 전 중3 때가 학창 시절 전성기였던 듯.


심비향 : 나 중3때...


심비향 : 리프님을 만낫어


GM : 이럴 수가, 저를 만나셨다니 최고의 순간을 보내셨겠네.


심비향 : ;;;;


유선하 : ㄷㄷ낭만이다


한예진 : 전 유맆님을 중1때 만났네요 카페에서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루오의 동아리는 학생회입니다. 솔직히...한국의 고등학교의 학생회가 그렇듯, 학교의 큰 행사가 있을 때가 아니라면 큰 활동이 없기 때문에 딱히 동아리나, 학교 생활에서 낭만을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제 주변에서 제일 낭만적인건 아마 선하가 아닐까 싶네요.


GM : 저걸입밖으로꺼낸다고?


한예진 : 뭐냐 이 고백씬은


한예진 : 우리가 봐도 되는거임?


GM : 안 되는 게 어딨어. 못 보게 하면 내가 죽인다.


선우 민 : 낄낄 지켜봐주마


심비향 : 커뮤에서 멘션고백하면 여기저기서 보고있는ㄱ거ㅏㅌ다


유선하 : 대체 몇번을 죽이는거임 리프님. ㅠㅠㅠㅠㅠㅠ


선우 민 : 내 주변에서 제일 낭만적인건 항상 나였는데


유선하 : 카스님은 카스님에게 고백하면 되겠다!


선우 민 : 전 저를 싫어해서


선우 민 : 힘들듯


GM : 안 돼요, 그거 판다 님 페티시를 자극해요.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낭만...확실히 낭만을 느낀 적은 없지만, 지금 선하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루오에게 있어 낭만이 아닐까요? 그런 감정은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선하와 있을 때 만은 정말로 즐거우니까... 아마도 그럴겁니다.)


한예진 : 무자각 고백인거임 이거?


GM : 미치겠네. 저 자꾸 이러시면 빨간 뚜껑 땁니다?


심비향 : 뭘 따는데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아이. 뭐야. 자꾸자꾸 칭찬해주면 아무리 나라도 부끄럽다? ... 후후후. (그러면 조금 쑥쓰러운지, 아까보다는 조금 얌전하게 웃었다가.)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 그런 로맨티스트 유선하님이! 우리 한 루오군에게 건네는 갑작스러운 돌발질문. (제법 경쾌한 톤으로 말합니다.)


유선하 : 빨간 뚜껑 뭔데요?


선우 민 : 내가 아는 빨간 뚜껑은 다른 소주보다 도수 좀 더 높은 빨간 소주가 전부인데


GM : 아무래도 그거인 편이네요.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유리프가 술을 깐다고?


유선하 : 음주GM이잖냐 -!!


GM : 아니근데무자각고백을감히.


선우 민 : 안되겠다 나도 하이볼 하나 마셔야지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선하가 조금 얌전한 미소를 지은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다채로운 표정 변화를 감상하다 당신의 질문에 뭘까?하는 표정으로 대신 답합니다.)


유선하 : 더블크로스...그건 취중세션을 이르는 말.


GM : 카하~! (카스 하이볼 마신다는 뜻~.)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한 루오 : 이거 뭐야 여기 갑자기 왜 알콜향이 나


선우 민 : 진짜 레몬 하이볼 하나 가지고 왔다


심비향 : 안되겟다 나도 밀키스 까야지


선우 민 : 냐도 밀키르 까자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엣헴. 하고 장난스럽게 헛기침을 했다가. 조금 폼잡듯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가 하다가.)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 우리 반에,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루오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얘기... 진짜야?


한예진 : 그게 너야


한예진 : 빰 두 밤 두비두밤


선우 민 : 근데 선하 좀 귀엽게 생겼네요


유선하 : '짝사랑캐릭터짝사랑캐릭터!!!!반드시미소녀!!!!'라는 마음가짐으로 디자인했어요.


선우 민 : 크으


선우 민 : 미소녀 캐릭터를 백발 포니테일로 짜다니


선우 민 : 맛잘알 이시네


선우 민 : 이름 울림도 꽤 마음에 들어


GM - 2025/04/26
당신은 이 질문에 답을 했나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무슨 상황인지 인지 하지 못합니다. 이런 질문...에는 분명 없다고 답했던 것 같은데... 무슨 상황일까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언제나의 장난끼어린 말인지, 떨림이 섞인 진지한 말인지.)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의중이 읽히지 않는, 사람으로 가득 찬 버스 속 -)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 ...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당신의 대답을 기다리는 것인지, 자신의 다음 말을 고르는 것인지, 잠시 말이 멈춥니다.)


GM - 2025/04/26
하고 싶은 RP 다 하시면 말씀 주세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여기서 끊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GM - 2025/04/26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각,


GM - 2025/04/26
평소보다 조금 사람이 많은 버스 안,


GM - 2025/04/26
평소보다... 조금 긴 침묵.


선우 민 : 앞 뒤에 앉은 사람도 숨죽이고 듣고 있을듯


유선하 : 앞뒤에 앉은 사람 미치겠네


한예진 : 자와자와....자와자와....


한 루오 : 나도 앞뒤에 앉아서 관전하고 싶다...


선우 민 : 아니 난 관전하고 싶지않아


GM - 2025/04/26
그런 것이 자리잡고 있던 그 순간,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이 순간 급브레이크를 밟는 효과음을 재생한 뒤 충돌음을 재생했습니다.


한예진 : 아아...


한예진 : 아아아.......


심비향 : 그럴줄알앗어!!!!!!!!!!!!!!!1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버스 사고 즈음 무언가 말하려고 입을 열었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입을 열었던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채로 <이런묘사 넣어도 될까요?


GM - 2025/04/26
순식간에 버스가 속도를 줄이는가 싶더니,


GM - 2025/04/26
몸은 앞으로 튕겨져 나가고,


GM - 2025/04/26
뒤집어지는 버스 안에서,


GM - 2025/04/26
그렇게 모든 것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선우 민 : 근데 뭐랑 추돌이 났길래 버스가 전복이 된걸까


한예진 : 버스랑 버스?


심비향 : 인도코끼리?


유선하 : 인도코끼리 이러시네


선우 민 : 난 아프리카코끼리가 좋던데


유선하

유선하 - 2025/04/26
늦었군. 없던걸로.


[ GM ] 장면 : 1 → 2


GM - 2025/04/26
두 번째 장면입니다. 이번 장면에서는 PC 2 예진이 등장합니다. 등장침식 굴려 주세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침식은 1d6이였던가요 갑자기 기억이 가물가물해짐)


선우 민 : 아~ 루오는 아직 각성을 안했어서 등장침식 안 굴린거였구나!


유선하 : 그렇타.


GM - 2025/04/26
저희 채팅 팔레트 만든 거 있죠?


GM - 2025/04/26
그걸 활용할 때입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1D10 【등장침식】(1D10) > 10


[ 한예진 ] 침식치 : 32 → 42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시작부터 큰일났는데?)


GM - 2025/04/26
...시작부터 10인가.


선우 민 : 오우...


양제희 : 다시 제희로 돌아와야지.


양제희 : 예진이 무슨일이야?


GM - 2025/04/26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시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일단 올렸습니다)


GM - 2025/04/26
당신은 홈에서 나고자란 UGN 칠드런.


GM - 2025/04/26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때때로 어린 요원을 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GM - 2025/04/26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라든가,


GM - 2025/04/26
학교 같은 시설에 잠입하기 위해서라든가,


GM - 2025/04/26
그런 이유로 길러지고 UGN을 위해 자란 존재죠.


GM - 2025/04/26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해 온 당신은 얼마 전, '당신이 바라던 대로' UGN 자애시 지부에 발령되었습니다.


GM - 2025/04/26
이곳에서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하나.


GM - 2025/04/26
'배한빛'이라는 소년을 조사하라.


GM - 2025/04/26
그리고 그것은 근래 자애시에 돌연히 나타난 오버드 소년소녀들의 집단 '리버레이터즈'와 연관된 임무이기도 했습니다.


GM - 2025/04/26
자판기에서 콜라를 훔친다든지, 불량배를 때려눕힌다든지, 사람의 눈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 이런저런 소동을 일으키고 다니는, UGN의 통제를 벗어난 청소년 집단.


GM - 2025/04/26
한빛이란 소년이 최근에 그 리버레이터즈에 가담한 게 아닐까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한예진 : 일진회인가?


선우 민 : 과연 저게 진자 불량서클이었군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세션 당시에는 장면 1에서 선하가 동아리 활동을 서클 활동이라고 했다가 카스 님으로부터 '불량 서클 같다', '동아리나 구락부 같은 우리 말이 있는데 왜 그런 표현을 쓰느냐' 같은 식의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이거 관련으로 제법 기나긴 잡소리가 오갔습니다만 너무 길어져서 전부 죽였습니다.


GM - 2025/04/26
그리하여 지난 며칠간 잠복 임무를 수행했던 당신이지만, 아직 별다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GM - 2025/04/26
배한빛은 성적도 운동 신경도 평범하고, 그다지 사교적이지도 않은... 어느 반에나 있을 법한, 그리고 어느 곳에나 있는, 눈에 띄지 않고 조금은... 겉도는 존재였습니다.


GM - 2025/04/26
지난 며칠간의 조사를 통해 당신이 한빛에 대해 알아낸 정보는 그런 시시콜콜한 것들뿐이었습니다.


GM - 2025/04/26
이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닐 텐데도.


GM - 2025/04/26
그리고 오늘도, 당신은 자애시에서 한빛을 미행하고 있었습니다.


GM - 2025/04/26
오늘 따라 하교가 늦네요. 학교에서 나오는 모습이 좀처럼 보이질 않습니다.


GM - 2025/04/26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양제희 : 제희 로이스 짜면서 다큰어른들이 고등학생 미행이나 하게 시키고..생각했는데 안큰아이에게도 고등학생 미행 시키는구나.


GM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그럼요~


선우 민 : 우릴 뭐로보고~


심비향 : 초등학생한테도 시킨다구~(여긴 보디가드지만)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잠시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빛에 관해 알게 된 정보라던지, 임무를 해야 하는 이유라던지...그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하지만 좀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일을 해서 뭐가 득이 되는건지...)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래도 맡은 임무는 열심히 해야겠죠. 이곳에 오길 바란 건 바로 나였으니까요.)


양제희 : 족제비 초등학생에게까지 ㅠㅠ


양제희 : 아동 동물 청소년 골고루 블랙이다.


선우 민 : 근데 민이 정도면 초등학교, 중학교에도 잠입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중


양제희 : 가능할거같아.


양제희 : 이제 근데 정신연령이 문제일듯. 오너가 카스라서 갑자기 1900년대의 어휘가 나올 수 있어.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오늘은 구락부 활동이 없으니까 빨리 집에가자 같은말 할듯


GM - 2025/04/26
당신이 자애시에 오길 바랐던 것은, 이곳이 바로 '진율'이 실종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와 뭐야 이거 이런것도 있구나 첨 알았어


GM - 2025/04/26
당신은 어쩌면 진율에 대한 흔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더 나아가 실은 어딘가에서 살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까지 품고 있습니다.


도감

※ 리프 도감
PC 02. 한예진(PL. 미나미)
한예진
▲ 사용 이미지 메이커: なんとかメーカー(仮)( https://picrew.me/ja/image_maker/175799 )

"진짜 천사처럼 될 수 있다면…."

▶ 나이: 17살 / 키: 158cm / 성별: 여성 / 웍스: UGN 칠드런 A / 커버: 고등학교 1학년생
▶ 코드네임: 28번째 천사 / 신드롬: 엔젤 헤일로 퓨어 브리드 / 각성: 소체 / 충동: 투쟁
▶ 출신: 자산가 / 경험: 실험체 / 해후: 비밀 / 초기 침식률: 32 / 경험점: 130점

▶ [육체/감각/정신/사회]: 1/6/2/1 & 백병: +2 / 회피: +1 / 지각: +4 / RC: +1 / 정보(UGN): +1
▶ 최대 HP: 24점 / 상비화 포인트: 3점 / 재산 포인트: 1점 / 행동치: 14점
▶ 상비화 아이템: 강화복(방어구), 휴대전화, 액세서리(리본 장식), 커넥션(UGN 간부)

▶ 취득 이펙트: 리저렉트 Lv.1, 워딩 Lv.1, 컨센트레이트(엔젤 헤일로) Lv.2, 리플렉스(엔젤 헤일로) Lv.2, 빛의 활 Lv.1, 스타더스트 레인 Lv.3, 신의 눈 Lv.1, 빛의 손 Lv.1
▶ 이지 이펙트: 천사의 외투 Lv.1

▶ 고정 로이스 1. 어째선지 뭉클해짐(헤리 모나드): 사모(P) > 연민(N), 칠드런 선배 중에서 제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
▶ 고정 로이스 2. 몇 안 되는 친한 사이(진율): 자애(P) > 공포(N), 홈에서 지냈을 때 꽤나 친하게 지냈던 친구.
▶ 시나리오 로이스. 수상한 관찰 대상(배한빛): 호기심(P) < 의구심(N), 임무 때문에 관찰 중이지만 의심스러움.

혜모모 캠페인을 보셨던 분이라면 익숙할 캐릭터.
본래는 미나미 님의 5남매 자캐 중 막내 설정인 캐릭터입니다만 이번에는 모든 형제자매를 잃은 채 자신말 세계관에서 UGN 칠드런으로 길러졌습니다.
2년 전, 진율이라는 친구를 자애시에서 잃었기에 그 행방을 쫓고자 자애시로 파견 나갈 것을 스스로 자청했습니다.
현재 자애시는 리버레이터즈라는 집단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에 최근 그 리버레이터즈의 일원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배한빛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GM - 2025/04/26
그렇다고는 해도 오늘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GM - 2025/04/26
여름이라 해가 지기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충분히 남았습니다만....


GM - 2025/04/26
야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방과후를 듣는 것도 아니고, 동아리에 적극적이지도 않은 한빛이,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 늦는 걸까요.


GM - 2025/04/26
조금 더 시간을 진행할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음...직접 찾으러 교실에 가보는 건 가능할까요?)


GM - 2025/04/26
현북고의 교복이 당신에겐 아직 없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아아....)


양제희 : 교복은 중요하지.


양제희 : 심상계에서도 필수라고.


선우 민 : 교복만 있으면 어디든 잠입할 수 있지


선우 민 : 그곳이 설령 심상계라 하더라도 말이지!


심비향 : 그럼그럼~컷씬도 나온다고!


선우 민 : 왜 갈아입고 스텐딩이 바뀌지 않았죠?ㅠㅠ


양제희 : DLC에서 추가된대요!


소리

※ 편집자의 소리
비향의 뒷사람인 에냐 님이 개발하신 게임 '수면인심'과 관련된 드립입니다.
로그에다 박제해 놨으니까 DLC 개발해 주시겠지.


GM - 2025/04/26
UGN에서도 가능하다면 학교 안까지 잠입시키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GM - 2025/04/26
애당초 현북구로 전학오는 경우가 좀처럼 없기에 여벌의 교복은 그 어디에서도 취급하지 않았거든요.


GM - 2025/04/26
새로 만드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모양입니다.


GM - 2025/04/26
그럼에도 진입 시도는 가능합니다.


GM - 2025/04/26
이럴 때를 위한 이펙트가 당신에겐 있지 않던가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천사의 외투)


GM - 2025/04/26
자, 그러면 여기서 자신말의 하우스 룰을 하나 공개하겠습니다. 특별한 허가가 떨어지지 않는 한, 하나의 장면에서 한 캐릭터는 메이저 액션을 2회분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GM - 2025/04/26
천사의 외투는 이지 이펙트지만 타이밍은 메이저 액션으로 간주됩니다.


GM - 2025/04/26
사용하고 학교로 잠입해 보시겠어요?


정보

하우스 룰. 한 장면에서 한 캐릭터는 메이저 액션을 2회분까지만 할 수 있다.
만일 추가 액션을 하고 싶다면 장면을 한 번 끊고 그 즉시 다음 장면으로 진입해 등장 침식 굴림을 다시할 필요가 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예진이는 직접 들어가서 찾아보려는 행위를 할 거 같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천사의 외투를 사용해서 현북고 학생인 척 하겠습니다.)


GM - 2025/04/26
생김새는 그대로 두고 옷만 바꾸나요?


GM - 2025/04/26
아니면 이곳을 지켜보면서 본 적 있는 학생의 모습을 아무나 한 명 실제로 베끼나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음...)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근데 전교생의 얼굴을 모두 기억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옷만 바꾸어도 변장이라고 쉽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아무 학생의 모습을 배끼면, 실제로 그 학생이 짠 나타나면 들키니까요)


GM - 2025/04/26
좋습니다. 그럼 당신은 옷만 이곳의 교복 생김새로 투영시킨 채 학교에 잠입합니다.


GM - 2025/04/26
당신이 1학년 교실이 있는 복도로 들어서면, 그제야 교실에서 나오는 한빛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교실에 있었구나..'


배한빛

배한빛 - 2025/04/26
(고개를 숙인 채 복도를 지나갑니다. 가방은 대충 한쪽 어깨에 걸쳐 메고 있습니다.)


소리

※ 편집자의 소리
해당 캐릭터의 일러스트는 자스 님(@trpg_wkahd)이라는 분의 것을 사용했습니다.


GM - 2025/04/26
당신이란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지나 모르겠는 낌새네요.


GM - 2025/04/26
한빛은 당신이 있는 방향으로 향합니다.


GM - 2025/04/26
당신이 올라온 길 그대로, 내려가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거겠죠.


GM - 2025/04/26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잠시 한빛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움직이다가, 한빛과 거리가 좀 떨어지면 미행하기 시작할 거 같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근데 미행하기 전에 잠시 교실을 훝어볼 거 같습니다. 누구랑 같이 대화하느라 늦은건가, 싶어서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한빛이 나왔던 교실 안에는 사람이 있나요?)


GM - 2025/04/26
아무도 없습니다.


GM - 2025/04/26
혼자서 뭘 하고 있었던 걸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럼 혼자서 청소라도 했나...생각을 합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리고 다시 임무대로 미행을 합니다. 거리를 좀 두면서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장면2 옆에 킬수1 저거 보이는거 맞나요???????


GM - 2025/04/26
아 그건 아까 루오 고백 장면 못 보게 하면 죽인다고 했더니 자꾸 누굴 죽이시네 이런 얘기가 나와서.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내가 죽은거였군...


GM - 2025/04/26
...한빛의 모습이 없습니다.


GM - 2025/04/26
복도에도, 계단에도, 운동장에도, 정문 너머에도, 그 어디에도 한빛의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러면 매우 당황하다가...본인을 자책하듯 머리를 한 대 쥐어박아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한 눈 판 사이에 놓쳤잖아 이 멍청아, 라는 생각으로)


GM - 2025/04/26
당신은 한빛의 집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압니다. 그쪽으로 향하시겠어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단 집이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기로 합니다.)


양제희 : 데헷콩.


선우 민 : 에구 놓쳤넹 데헤페로★


GM - 2025/04/26
루오 곧 나와야 하니까 등장 준비해 주세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한예진 : 자책이였는데 데헷페로로 느껴질 수 있구나


GM : 에냐 님 로그인이 안 돼 있는 거 같은데?


심비향 : 엥??


GM : 비로그인 상태로 접속 중이신가?


심비향 : 아!!!다른창을 위에 켜놔서 그렇게 표시된 거 아니에요?


심비향 : 방은 계속 들어와잇는데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괜찮아 어떻게든..어떻게든 임무를 해내면 돼...'


GM - 2025/04/26
당신은 아직 임무가 실패한 건 아니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GM - 2025/04/26
그런데 어디선가


GM - 2025/04/26
부서지고 폭발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한예진 : 이 소리 오늘 몇 번이나 듣게 되는걸까


양제희 : 아지랑이데이즈같네요


선우 민 : 오~


한 루오 : 오~


심비향 : 얘네가 이렇게 만나는구나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놀라서 본능적으로 그 쪽으로 뛰어갑니다.)


GM : 아뇨, 아뇨. 접속은 되어 있는데 비로그인 유저가 접속해 있다고 되어 있어요.


심비향 : 왜지;;


심비향 : 나 외 비로그인유저야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


GM : 로그인 되어 있나 확인해 주세요!


선우 민 : 저도 아까 그랬어요


심비향 : 새고해볼게ㅛㅇ


한예진 : 미나미는 로그인 된 거 확인했습니다 방금


선우 민 : 익명이 채팅치고 있다고 한게 에냐였구나


양제희 : 저도 오른쪽 위에 안경인장이 잘 뜨는거보니 로그인 되어있는듯.


심비향 : 나 애초에 익명 유저로 되어잇는데??


한예진 : 익명 E 입니다 무언가 아방한 퍼리입니다


선우 민 : 그럼 로그인이 안 돼있는거ㅖ요


심비향 : 왜 익명이지


심비향 : 벅벅


GM - 2025/04/26
그러면 사고 현장이 보입니다.


GM - 2025/04/26
건설 중이던 건축물에 탈것이 전속력으로 들이박은 것 같습니다.


심비향 : 근데 이거 로그아웃하면 시트 다 날아가잖아요


선우 민 : 안 날아가요


심비향 : 오 지짜??


선우 민 : ㅇㅇ


선우 민 : 내가 아까 해봤음


GM - 2025/04/26
버스였던 걸까요? 아니면 트럭? 아무튼 규모는 꽤 커다랬던 모양입니다.


GM - 2025/04/26
불안정하던 건축물은 붕괴되고 탈것의 파손 부위가 잘못됐는지 일대는 폭발에 휘말려 쑥대밭이 되어 있습니다.


GM - 2025/04/26
그 모습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예진 : 어쩌다가 건축물에 부딪힌거야 버스야


심비향 : 로그인해도 여전히 익명인데


심비향 : ㅠㅠ오늘은 일단 이대로 갈게요


양제희 : 영원히 이름을 잃어버렸구나..가엾게도


GM : 아, 혹시 닉네임을 안 정하신 건가?


심비향 : 그런가봄


한예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마냥 이름을 정해줄 유바바가 필요하신듯


GM : 내가 유씨인 건 또 어떻게 알고.


GM - 2025/04/26
당신은 직감적으로 그 사람이 범인이라는 것을 느꼈지만, 당신이 그를 쫓기 전에 모습은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앗, 잠깐...!(이미 시야에 놓친 자를 잡으려듯이 손을 허우적댑니다.)


GM - 2025/04/26
당신이 뒤를 쫓으려고 하면 누군가의 작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GM - 2025/04/26
"제발... 좀...."이라는 작은 목소리가.


GM - 2025/04/26
뒤를 돌아보면,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거대한 얼음 상자 안에 갇혀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GM - 2025/04/26
루오, 등장침식 굴려 주세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아 이 사고로 능력 발현한거구나?)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1D10(1D10) > 2


양제희 : 새삼 UGN칠드런 생애과정보니 이쪽 예진이도 안말랑하고 딱딱하게 자란게 이해가 간다.


한예진 : 뭐...이 세계선에는 형제자매도 없으니까요


한예진 : 말랑한 예진이는 한가네가 화기애애한 세계선에 존재함


양제희 : 제희가 어떻게 힘내서 다시 말랑하게 만들어봐. 넌 엑자일이잖아.


한예진 : 5남매의 막내여서 귀여움 좀 많이 받아서 말랑~해진거니까요


GM - 2025/04/26
현재 침식률을 35로 수정해 주세요.


GM - 2025/04/26
이미 선하는 의식을 잃었고, 당신도 의식이 멀어져 가기 직전입니다.


GM - 2025/04/26
꺼져가는 의식 속에서 루오는 무엇을 하나요?


GM - 2025/04/26
그리고 예진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무얼 하나요.


[ 한루오 ] 침식치 : 33 → 35


심비향 : 다른 신드롬이었으면 어떻게 묘사됐을까


양제희 : 원래 공식에선 키마이라쪽일듯? (아닐시 아님.)


양제희 : 한명의 예진이를 말랑하게 만들려면 네명의 언니오빠들이 필요한거구나.


양제희 : 그치만 마침 PC도 5명이죠?


선우 민 : 하지면 여기선 예진이가 막내가 아닌데도!


GM : 루오는 정말로 간단한 RP만을 할 수 있습니다. 선하의 이름을 부른다든가, 구조를 찾는 손을 뻗는다든가, 하는 정도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 제발...(점점 꺼져가는 의식을 붇잡기 위해 몸부림치며, 선하의 손을 붙잡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오버드...? 설마 방금 사고로 각성을...'(예진이는 처음에는 잠시 놀라서 빤히 보지만....)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이윽고 두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후다닥 뛰어갑니다.)


GM - 2025/04/26
예진은 루오를 향해 달려감과 동시에 멀지 않은 곳에서 누군가가 워딩 이펙트를 사용했음을 감지합니다.


선우 민 : 오 워딩


심비향 : 누구냐앗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갑자기?)


GM - 2025/04/26
오버드인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구하러 올 사람은 없습니다.


GM - 2025/04/26
당신은 이런 비상시의 매뉴얼을 떠올립니다.


GM - 2025/04/26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받았던 지부장의 연락처.


GM - 2025/04/26
오버드가 관여된 일이라면, 오버드가 해결해야 합니다.


GM - 2025/04/26
그것이 당신이 나고 자란 세계의 규칙이었습니다.


양제희 : 으아 이런식으로 PC들이 서로 얽히는거 너무 좋아 두근두근.


심비향 : 카게프로생각난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럼 더욱 더 자신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이 사고는 정황상 범인이 있습니다. 버스와 거리가 떨어진 곳에 있었을테니 아마 오버드일테죠. 그리고 이곳에는 오버드인 피해자도 있습니다.)


GM - 2025/04/26
범인을 추격하는 것과 사람을 구조하는 것, 그 양쪽을 당신 혼자서는 해낼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을 다른 UGN 요원들에게 맡기고, 어느 쪽을 당신이 수행할까요?


한예진 : 뭐죠 이 극단의 딜레마는


한예진 : 저 잠시 고민 좀


GM : 어느 쪽이든 결과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GM : 오프닝 페이즈니까요.


GM : 예진의 성격에 맞는 쪽을 선택해 주세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럼 예진이는...눈 앞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걸 우선시 할 거 같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당장 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심비향 : 그러고보니 오늘 세션은 몇시까지죠?


한예진 : 여러분이 쓰러질 때까지


GM : PC들이 다 등장은 했으면 좋겠는데....


GM : 저는 오늘 체력은 괜찮아요.


심비향 : 끼요오오오옷


양제희 : 나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힘내볼게.


선우 민 : ㅇ0ㅇ


선우 민 : 가네쿤ㅠㅠㅠ


심비향 : 가네쿤...!


선우 민 : 그럼 그런김에


GM : ㅠㅠ 가 보자고.ㅠㅠ


선우 민 :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GM : 곧 PC 3 장면이니 빨리 다녀오시길.


심비향 : 내가 대신 PC3하는수가잇어


GM : 아방대마왕이부지부장을한다고?


심비향 : ㄱ-


양제희 : 침식률이여? 제가 다 머거은데요


양제희 :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GM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비향 : 냐 냐냐냐 냐냐냐 냐냐냐~


한예진 : 전 일단 구하는 걸 우선시 하는 롤플로 하겠습니다


한예진 : 글고보니 멜님 계속 작성중인데 뭘 쓰고 계신걸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떠나가는 의식 속에서, 발소리가 들린 듯한 착각에 선하의 손을 붙잡은 손에 힘을 줍니다. 마치, 이 애를 먼저 구해달라는 듯이.)


GM : 미쳤다.


한예진 : 저 묘사였냐고!!!!!!


한 루오 : 엉엉엉어엉엉엉ㅠㅠㅠㅠ


한 루오 : 으엉어어엉ㅇ엉ㅇ


한 루오 : 흐어엉엉


심비향 : 코코포는 타이핑 안 치고 글자만 입력해두고 기다려도 입력중이라고 뜨더라구요


심비향 : 그래서 RP각재는거 다 들킴


선우 민 : ㄷㄷ


한 루오 : 리얼


선우 민 : ㅋㅋㅋㅋ


한 루오 : 에이~~다들켯어정말


GM - 2025/04/26
그렇다면 예진은 직감적으로 느끼겠죠.


GM - 2025/04/26
지금 눈앞에 있는 소년이 오버드고, 그 옆에 있는 소녀는 민간인일 겁니다.


GM - 2025/04/26
그렇다면, 민간인을 구하는 것이 당신이 배워온 삶이겠습니다만....


GM - 2025/04/26
UGN 칠드런을 잃어 왔던 당신은


GM - 2025/04/26
누구부터 구할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둘다 구하면 안돼요?


GM - 2025/04/26
당연히 둘 다 구해야 합니다.


GM - 2025/04/26
안 그러면 시나리오 망함.;


GM - 2025/04/26
단지 어느 쪽을 우선시하는 캐릭터인지 알아가고 싶어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 얼음 상자 있잖아요. 그 안에 둘다 있는거죠? 그럼 그 상자를 밀어 옮기는 식으로 둘다 구할 수 있을까요?)


GM - 2025/04/26
가능합니다.


유선하 : 얼음상자 안에 단둘이 갇혀있는거야? 낭만적이다...


심비향 : 앨리스 in 냉동고


GM : 낭만 다 얼어 죽게 생겼네.


심비향 : 코오리즈케노유메~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그럼 둘 다 구하겠다는 심정으로 상자를 어떻게든 밀어 사고현장과 떨어뜨립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어느 정도 안전한 장소에 왔다 싶으면 그제서야 상자에 두 사람을 꺼낼 거 같아요)


심비향 : 저거 루오가 무의식중에 만든거면


심비향 : 다른 신드롬은 어케 묘사될지가 너무궁금함


소리

※ 편집자의 소리
공식 시나리오를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시나리오에는 묘사다운 묘사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신드롬이었으면 그냥 선하를 감싼 채 죽어가고 있었다는 식으로 묘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GM - 2025/04/26
그러면 그 무렵 UGN '처리반'이 도착합니다.


선우 민 : 와 처리반이레!


선우 민 : 대박 멋지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수고했다." (그렇게 말한 젊은 여성은 당신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고는 아직 불길이 치솟는 사고 현장으로 직접 들어갑니다.)


도감

※ 리프 도감
NPC 004. 유리틀
유리틀
▲ 일러스트레이터: 에냐 님

"사냥해라. 사냥당하는 것이 아니라."

▶ 나이: 25 / 키: 144cm / 성별: 여성 / 웍스: UGN 에이전트 B / 커버: 사냥꾼
▶ 코드네임: 오버킬 헌터 / 신드롬: ??? / 각성: ??? / 충동: ???

▶ S로이스. 닮지 않은 남매(유리후): 성의(P) > 불쾌감(N), 보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어디 내놔서 부끄럽진 않다.
▶ 고정 로이스. 오랜 친구(양제희): 연대감(P) > 불안(N), 이 녀석만큼은 사냥할 일이 없길 바란다.

역시나 혜모모를 읽어 보셨던 분들이라면 익숙할 캐릭터.
UGN 소속이지만 자애시 지부와는 별개의 부서인 '처리반'의 일원입니다.
자애시 출신이지만 경기 북부를 총괄하고 있다 보니 자애시에만 머무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심비향 : 맅하~


유선하 : 리틀이다 -!!!!!!


선우 민 : 헉 리틀이다!


한예진 : 리틀아!!


한예진 : 예진이 리틀이에게 쓰다듬 당했어


선우 민 : 리틀이 뭔가


선우 민 : 아방해 졌어...?


심비향 : 기분탓임


한 루오 : 리틀이즈 에냐 그림(귀엽다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유선하 : 에냐프사라고 아방 이러시네 ㅠ


선우 민 : 아니 근데 진짜 뭔가 아방해졌어!


GM - 2025/04/26
그날의 사고로 승객 대부분이 죽거나 중상을 입었습니다.


GM - 2025/04/26
무사했던 것은 오직 두 명의 학생뿐.


심비향 : 헐...선하안죽엇ㄱ구나


심비향 : 다행이다


유선하 : 이 이럴수가 엄청나게 거대한 사고잖냐.................(버스가 전복됐으니까 아무래도....)


GM - 2025/04/26
UGN은 예진의 보고대로 한루오를 오버드라 판단해 격리 조치를 시행하였고,


GM - 2025/04/26
예진에게는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한빛의 추적 임무를 중단하고 대기하라는 명령이 내려옵니다.


심비향 : 라노벨식 전개라면 당연히 죽을줄알았어...


한예진 : 그치만 청춘 커플 중 두명 다 죽는 건 히도이요 안마리다요 하는 시추에이션이라고요


유선하 : 남의 고정로이스를 멋대로 죽이지 말라구~!!


유선하 : 애초에 라노벨식 전개면 저런식 등장이면 메인히로인이니까 오히려 안죽는게 정석 아님? ㅠㅠㅠㅠㅠ


한 루오 : 왜죽이는건데 죽이지마-!!!


선우 민 : ㅋㅋㅋㅋㅋ


유선하 : 라노벨을 아지랑이데이즈로 배웠구만


심비향 : 당연하지


유선하 : 청춘은 단간론파로 배웠고


심비향 : 그럼그럼


한 루오 : 근데 사실 내 첫 라노베도 아랑데임


한예진 : 사실 제 첫 라노벨도...


한예진 : 애초에 보카로나 프리겜 라노벨말고는 거의 읽은 적 없긴함


[ GM ] 장면 : 2 → 3


GM - 2025/04/26
PC 3의 장면입니다. 선우민은 등장침식 굴려 주세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1D10 【등장침식】(1D10) > 1


[ 선우 민 ] 침식치 : 40 → 41


GM - 2025/04/26
이곳은 당신이 관리하는 UGN 현북 부지부의 시설.


유선하 : 예진이랑 민이 침식률 다이스 차이좀봐. 초기침식치때문에 막상 침식치 차이는 별로 안 크긴 한데.


선우 민 : ㅋㅋㅋㅋㅋ


선우 민 : 아ㅓ 초기가 40이었다고~


한예진 : 예진이...근본적으로 착해서 사람이 죽은 사고를 본 게 충격이였나봐요 침식율 크게 오르고


유선하 : 무뚝뚝한척 해도 근본은 올곧은 아이란걸 느낄때마다 우리 예진이가 넘 기특해.


GM - 2025/04/26
당신은 자애시 지부장인 클라인 자이로스의 긴급 호출을 받아 이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GM - 2025/04/26
자애시에서 확인된 FH의 활동, 그리고 이에 관한 사고에서 수용된 루오의 '처우'에 관해 전하겠다고 합니다.


심비향 : 비일상 뉴비 환영회 하자


유선하 : 에이전트들 이런거 시키면 전력을 다해 준비하는수가 있다 각오해라.


유선하 : 미행,야근,뒷처리 이런거 하다가 신입환영회?당연히 진심으로 준비해야지 ㅋㅋㅋㅋ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조금 전, 현북구에서 버스가 전복해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저희 지부로 파견된 UGN 칠드런이 다른 건을 조사하던 중 마침 현장에 있어서 워딩 이펙트를 확인했다고 보고했죠."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상당한 규모의 폭발 사고였는데도, 무사한 인물이 두 명 있었다고 합니다."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우리와 마찬가지로 선을 넘어버린 존재로 추정된다고, 현장에 있던 요원은 판단했더군요."


도감

※ 리프 도감
NPC 001. 클라인 자이로스
클라인
▲ 사용 이미지 메이커: 少年少女好き? 2( https://picrew.me/image_maker/190588 )

"그간 잘 지내셨나요? 이제 다음 임무를 수행할 때랍니다."

▶ 나이: ?? / 외견 나이: 14살 / 키: 146cm / 성별: 여성 / 웍스: ?? / 커버: UGN 지부장
▶ 코드네임: 난공불락의 성채 / 신드롬: 블랙 독 퓨어 브리드 / 각성: 당연 / 충동: 투쟁

▶ D로이스 34. 기계병화
▶ S로이스. 유일한 후계자(세이티 자이로스): 비호(P) > 불안(N), 누가 뭐래도 자신의 후계자는 이 아이뿐이다.

이번에도 역시나 혜모모를 보셨다면 익숙할 캐릭터네요.
자애시는 북한과의 군사 분계선을 끼고 있는 가상의 도시라는 설정인데요.
이곳을 관리하는 주한미군 자이로스 부대의 총사령관이자 UGN 자애시 지부장이던 오즈마 자이로스가 약 1년 전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직후 오즈마의 자식을 자처하며 동생과 함께 홀연히 나타나 오즈마의 뒤를 물려받은 것이 바로 클라인이죠.
오즈마는 생전에 결혼조차 한 적이 없었기에 그 존재에 의문을 품는 자는 끊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지부장으로 취임한 이후 클라인은 마스터 레이스인 요한 코드웰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내는 커다란 성과를 세웠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UGN 평의회의 일원 중 한 명을 뒷배로 둔 모양이라 당분간은 클라인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선우 민 : 클라인 모자 없으니까 어색하다


심비향 : 클.하~


한예진 : 모자 없는...클라인..


한예진 : 윽...머리가.......


유선하 : 어떡하냐..나 혜모모의 추억으로 가슴이 막 울렁거린다


심비향 : 그거 트라우마에요


유선하 : .........그런가?


한예진 : 그래요 혜모모 참여자는 그게 너무 트라우마예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이름이 한 루오 였었던거로 기억하는데."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네, 서면으로 보낸 정보는 제대로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일반 병원에는 맡길 수 없으니 지금은 국군 자애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랍니다."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그렇게 말한 클라인은 당신에게 질문합니다.)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부지부에, 현북고를 조사하고 있는 요원이 한 명 더 있던 것으로 압니다. 양제희 씨는 아직 임무 중이지요?"


GM : 트라우마라니, 그래도 아직 헤리는 살아 있잖아요.


심비향 : 살아있어서 고통스러운거야


유선하 : 리프님 왜 갑자기 저를 때리세요?


한예진 : 글고보니 루오랑 예진이 같은 성씨구나


한예진 : 먼 친척(?) 농담입니다


한 루오 : 한 씨가 한 종류 밖에 없다면...먼친척!?!일지도!?!


한예진 : 검색하니 한씨 여러 개 정도 있는 거 같긴 하네요


한예진 : 근데 청주 한씨가 제일 많이 나오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각설탕을 12개 정도 넣은 블랙커피를 마시고는 "네, 아직 임무중인줄 알고있습니다. 아마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알고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뭔가 이유가 있으신가요?"


소리

※ 편집자의 소리
각설탕을 12개: 원래는 각설탕을 한두 개 정도 넣는다고 쓰려다가 난 오타라고 합니다만 그대로 캐릭터성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심비향 : 저건 각설탕물이잖아


유선하 : 각설탕 엄청넣잖아 -!!같은소리 하려고했는데 갑자기 명치맞아서 행동불능됨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임무의 방침을 변경하겠습니다. 임무의 우선 순위를 재조정해 주세요."


한예진 : 사실 예진이도 커피에는 각설탕 많이 넣을듯요


한예진 : 유아 입맛이여서


심비향 : 소금뿌리는짤처럼 명치에 각설탕 뿌려드릴게ㅛㅇ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알겠습니다. 어떻게 조정하도록 할까요?"


한예진 : 애초에 블랙 커피도 안 마실듯


한 루오 : 맨날 블랙커피 먹는 루오 각설탕 많이 넣는게 신기함


유선하 : 제희... 업무땜에 마실때는 블랙인데 휴식하며 먹을때는 휘핑크림 듬뿍쪽이 취향일듯.


한예진 : 사족이지만 요즘 콜링 하면서 예진이의 언니 예은이를 롤플중인데


한예진 : 예은이는 아메리카노 시킴으로서 차별화를 어찌 시키고 있습니다


유선하 : 이런 롤플 방향성 차이 좋아~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지금 당장 해당 요원을 국군 자애 병원으로 보내세요."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한루오 씨가 눈을 뜰 때까지 보호 및 관찰 업무를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확인했습니다. 지부장님의 뜻대로 하도록 하죠."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가급적이면 학생이 눈을 떴을 때, UGN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심비향 : 루오 깨어날때까지 EOE 신지처럼 보고있는건가


한예진 : EOE...윽...머리가....


심비향 : 생각해보니 EOE처럼 보면 큰일날거가틈


한예진 : 사실 에바는 3화까지 보고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EOE의 그 장면은 우연히 클립 봐버려서 트라우마 돼버렸어요


유선하 : 다들 자꾸 뭔가 두통이 일어나는데 괜찮아?


심비향 : 다들 만화를 너무 많이 봤어


한 루오 : 오타쿠들이야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네, 그것도 지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현북고 쪽은 어떻게 할까요? 그가 눈을 뜰 때까지 잠정중단으로 하면 될까요?"


심비향 : 에냐처럼 현실의 퍼리도 좀 만나고 그래라


유선하 : 당신이 제일 문제야


소리

※ 편집자의 소리
본 로그는 각종 추출기와 html 편집법 등 다양한 것을 공부하고 시도한 끝에 백업되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GM이 이 로그를 백업하기 시작한 걸 후회하기 시작했네요.


한 루오 : 모두가 퍼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유선하 : 잡담탭이 분리되어있으니 마음껏 헛소리를 하기 좋아서 편하다.


유선하 : 물론 안 분리돼있어도 마음껏 헛소리하지만.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아직 오프닝 페이즈도 끝나지 않았는데 모두의 열띈 잡담 덕에 이 장면까지 백업하는 데 대략 4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현북고의 조사는 속행합니다. 다만 새로 들어온 정보에 맞춰 조사합니다."


한예진 : 사실 신지랑 레이가 좀 취향인 편이여서 에바 언젠가는 봐야지 했었는데


한예진 : 근데 연출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렸다는 이야기...


한예진 : 신지가 으아아하고 비명 지르는 게 진짜 보기 괴로워서...


심비향 : 비명이 좋은거아닌가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최근 '리버레이터즈'에 '슈라바라'라는 새로운 에이전트가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 듯합니다."


유선하 : 슈라바라 <이름 귀엽다


심비향 : 슈라바라.


선우 민 : 무서운이름이네


한예진 : 슈라바라보니까 왜 수슈수슈 생각나지


한 루오 : 슈비두밥바바바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가능하다면 리버레이터즈의 수색을 맡고 있는 풍월의 낫과도 협력하여 슈라바라부터 포획해 주세요."


심비향 : 잡담탭이 루오가 의식을 잃은동안의 꿈인거임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자기 장면이 오지 않아 심심했던 나머지 별 소리를 다 하시는 에냐 님.;


한예진 : 의식 잃는 동안 루오는 우리의 헛소리를 다 보는거야....?


유선하 : 꿈이란 원래 의식의 흐름인 법이지


심비향 : 와! 풍월의 낫 아시는구나!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확인해보도록 하죠. 풍월의 낫은 우수한 요원이니 금방 일을 끝낼겁니다."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그렇게 말한 클라인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으로 시작하며 한마디를 덧붙입니다.)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슈라바라는 현북고의 학생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부지부장께서도 가능하다면 직접 움직여 주시길."


유선하 : 나도 오늘 꿈에서 내 발톱을 깎았다가 배우 친구의 배우커리어를 망쳐버릴 뻔했다고.


한 루오 : (꿈이 너무 어지러운데..)


심비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유선하 : 하...내가 발톱을 깎았더니 그애 발톱이 같이 깎여서(왜?) 그 충격으로 3일간 활동을 할수가 없었대.(진짜 왜??)꿈에선 진짜 충격과 죄책감에 빠져있었는데 깨고나니 어이가 없어.


한예진 : 전 한번 꿈에서 너무 갈망한 나머지 마도드라(새로 나온 마마마게임)에서 사야카 뽑은 꿈을 꿨었네요


한예진 : 물론 예지몽이 되지는 못했지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물론입니다. 제 힘은 오직 UGN만을 위해 있는 것이니까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한 루오 : 저도 가챠겜 한참 할 떼 그런적 있어요ㅕ!!!


한 루오 : 돌을 너무 열심히 캐서 그럼!!!


유선하 : 마 가챠겜 중독이다


한 루오 : 그치만 얘가 다음에 만나자 했는데1!!!


GM - 2025/04/26
양제희라면 이곳 현북 부지부에 속한 요원으로, 최근에는 현북고의 학생인 '한나름'이란 아이를 마킹 중이었을 겁니다.


GM - 2025/04/26
학생 주제에 어찌 된 영문인지 오버드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 모양이라 이 출처를 알아낸 경로에 대해 수색 중이었죠.


심비향 : 곧 에냐씬임?


심비향 : 화장실갈건대


한 루오 : 쩨로보고 화장실 대신 가달라해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에냐 님은 평소에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한테 "제로야, 대신 문 닫아 줘", "제로야, 대신 돈 벌어 줘.", "제로야, 대신 게임 만들어 줘." 같은 얼토당토 않는 소릴 즐겨 하십니다.


한예진 : 여기 은근 한 씨 많이 있네....


한예진 : 한씨가 꽤나 이야기에 쓰이기 좋은 성씨인가보다


유선하 : 하 대체 누가 고등학생 미행같은거 시키는거임? 어른들 정말 못났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클라인이야? 그러면 당연히 해야지 어우 충성충성


GM - 2025/04/26
반면 풍월의 낫은 이곳 자애시의 일원이 아닙니다. 본래는 다른 지부에서 활약하던 요원이라고 합니다만, 리버레이터즈 사건이 커지자 그 해결을 위해 투입되었죠.


한 루오 : 특이한 성씨에도 잘 어울리는 성씨 이 / 한 / 유


심비향 : 멜은 뭔소릴하는거야


선우 민 : 이름을 성씨로 잘못 쳤다거나?


한 루오 : 그렇다


한 루오 : 잘못ㅍ폊다


GM - 2025/04/26
...리버레이터즈. '리버레이터'라는 이명을 가진 오버드를 중심으로 모여든 오버드 소년소녀의 집단.


GM - 2025/04/26
외부 인력까지 동원했는데도 아직 보스의 정체조차 제대로 파악된 게 없습니다. FH와의 연관성도... 아직은 불분명합니다.


GM - 2025/04/26
확실한 것은 리버레이터즈의 일원들은 리버레이터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것.


GM - 2025/04/26
'슈라바라' 또한 그중 한 사람인 것일까요?


유선하 : 사실 선하도 유가네에요 ...ㄷㄷㄷ 머리가 희게 센거임


한예진 : 다들 알고보니 친척들이였던거지


유선하 : 다같이 명절에 모이는 상상하니 웃긴다


GM : 그니까 우리 자애시에 한가네 집성촌 만들자니까.


한예진 : 평화로운 세계선에서는 그런 집성촌 만들어질지도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귀찮은 것들이 꼬였네...." 라며 남아있는 블렉커피를 호로록 마실게요.


심비향 : 슈라바라가 세이티면 어덕해


유선하 : 그러면 클라인이 이미 알지 않을까?


심비향 : 그쵸...?


GM : (세이티: 리버레이터라니 멋지다아....)


한예진 : 하아 세이티 너무 귀여워


심비향 : 다행이다 세이티가 나보다 더 아방해서


한 루오 : 아배고파


한 루오 : 아무나 나한테 잡아 먹히실분


선우 민 : 밥무거


GM - 2025/04/26
그 말에 클라인은 동감하듯 고개를 작게 끄덕입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뭐야 아직 안 나갔어 클라인)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그렇지만 작은 불씨가 커다란 산불로 번지기 전에 끄는 것. 그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부지부장?"


유선하 : 안돼 세이티 이게 다 윤시우TV에서 이상한걸 가르쳐줘서 그래! 네이놈 (시우:억울..)


한예진 : 윤시우TV.....


한예진 : 시우는 진짜...플레이어로 만났을 떄의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 같아요


GM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선하 : 뭔가 많이 당하신거같은데 오사이비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최면술 봄)


소리

※ 편집자의 소리
혜모모를 보셨다면 친숙하실 윤시우 말입니다만, 이때 당시에 윤시우라는 캐릭터로 오사이비자라는 CoC 시나리오를 다녀오는 중이었을 겁니다.
자신말에서의 시우라면 윤시우 TV라는 아동 대상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는 설정입니다.
본편에 직접 등장할 예정은 현재로선 없지만요.
윤시우, 세이티, 클라인 등이 더 궁금하다면 혜모모 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지당하십니다. 지부장님."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미꾸라지 하나가 온 연못을 더럽히듯 작은 소란조차도 온 세상을 더럽힐 수 있으니까요."


한예진 : 어쩌다보니 시우가 참여한 세션 지엠을 두번이나 맡게 됨


한예진 : 그리고 어느 세계선이든 변함 없는 윤시우였다


유선하 : 확실히 쉽지 않은 친구인거같긴 해요. 시우가 플레이어 될때마다 뭔가 없던 장면을 새롭게 만들어야 했던거같지.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게다가 자애시는... 이 나라의 평화를 위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곳이니까요."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그렇게 말한 클라인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한예진 : 근데 사실 시우 말고도 펄프 크툴루 찍는 PC 캐릭터들이 있어서


유선하 : 다른 PC들도 문제인데 시우까지 있다 이거구나.


한예진 : 다음에 엔딩 볼 거 같은데 지엠이 제일 많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따라 일어나 거수경례를 할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들어가시나요?"


유선하 : 오 다음에 엔딩이군요???생각보다 많이 갔어..!!


한예진 : 근데 플레이어가 아니라 지엠이 제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해요


유선하 : 미나미님 화이팅!


한예진 : 캐릭터들의 어떠한 상황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플랜을 짜야한다


유선하 : 어떤 상황도 머릿속에 집어넣다니 불가능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가능하다는건 망상이라고!


한예진 : 도와줘 블루밍하우스의 오사이비자 영상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네, 리버레이터즈 관련으로 상부에서도 압박이 강해지고 있어서요."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겠어요, 부지부장."


클라인

클라인 - 2025/04/26
(그렇게 말한 클라인은 더 긴 말은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납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주시죠. 그것을 위한 부지부장이니까요."


한예진 : 하 근데 최면술 성공한 거 다시 생각해도 놀랍다 정말로


심비향 : 에냐캐는 이번에도 상대 무관 반말캐일거같은데


심비향 : 혹시 설정상 문제가 된다면 알렺주세요


GM : 상대를 봐 가면서 쓰시는 걸 강권드릴게요!


심비향 : 오...알겠습니다


심비향 : 쭈인님한테는 반말해도 되나


GM - 2025/04/26
당신의 그 말에, 어쩐지 클라인의 돌아서던 모습이 조금 미소 짓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클라인이 나간걸 확인하면 다시 자리에 앉아 남아있던 블랙커피를 모조리 마셔버릴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조금 쓴데... 다음엔 각설탕을 하나 더 넣어야 겠어."


심비향 : 블랙커피가 아니라 설탕물이겠지


한예진 : 그게 쓰다고?


한예진 : 그러다가 당뇨 걸리면 어떡해;;


유선하 : 마 니 당분 중독이다


GM - 2025/04/26
당신은 넣어도 넣어도 부족한 단맛을 그리며 커피를 입 안에 털어넣습니다.


GM - 2025/04/26
단맛으로 채워지지 않는 갈증.


GM - 2025/04/26
그 갈증을 채우러 당신은 움직입니다.


도감

※ 리프 도감
PC 03. 선우민(PL. wdkas)
선우 민
▲ 사용 이미지 메이커: キラキラ鱈メーカー3( https://picrew.me/ja/image_maker/1904634 )

"이 피는 충성의 증명."

▶ 나이: 25살 / 키: 140.6cm / 성별: 여성 / 웍스: UGN 지부장 D / 커버: 카페 사장
▶ 코드네임: 선혈의 충신(블러디 에테르) / 신드롬: 브람 스토커 퓨어 브리드 / 각성: 망각 / 충동: 살육
▶ 출신: 가난 / 경험: UGN에 충성 / 해후: (공란) / 초기 침식률: 40 / 경험점: 130점

▶ [육체/감각/정신/사회]: 2/4/2/1 & RC: +4 / 의지: +1 / 교섭: +1 / 조달: +3 / 정보(UGN): +1
▶ 최대 HP: 26점 / 상비화 포인트: 8점 / 재산 포인트: 8점 / 행동치: 10
▶ 상비화 아이템: 휴대전화, R컨트롤러(D로이스)

▶ 취득 이펙트: 리저렉트 Lv.1, 워딩 Lv.1, 컨센트레이트(브람 스토커) Lv.2, 블러드 컨트롤 Lv.3, 멸소의 유전자 Lv.4, 선혈의 그물 Lv.1, 선홍의 칼날 Lv.1, 잠식하는 적색 Lv.1

▶ D로이스 No.11 비밀병기: R컨트롤러를 취득한 대신 초기 침식률이 5 높아진다.
▶ S로이스. UGN에 충성(클라인 자이로스): 이분을 향한 충성이 UGN을 향한 충성.
▶ 고정 로이스. 의문의 존재(도원향): 꺼림칙한 의문의 존재.

자애시 내에서도 북쪽 구역인 현북구를 담당하는 부지부장입니다.
브람 스토커답게 인간의 마음이 없는 것이 포인트.
표면상의 직업은 카페 사장이지만 카페는 여는 날보다도 닫아 있는 날이 더 많다고 합니다.


유선하 : 아니 묘사 너무 멋있어


선우 민 : 머찌다....


한 루오 : 간지가 있다


[ GM ] 장면 : 3 → 4


GM - 2025/04/26
PC 5의 장면입니다. 심비향은 등장침식 굴려주세요.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1D10 【등장침식(1D10) > 2


[ 심비향 ] 침식치 : 35 → 37


선우 민 : 충동을 살육으로 해서그런가 [이번엔 누굴 처리하게 될까] 라며 혀 낼릅할것 같아.


한예진 : 다른 분들의 등장 침식율에 비해 예진이가 너무 커서 주운이 벌써부터 걱정됨


유선하 : 혼자 침식을 정통으로 맞았네


선우 민 : ㅋㅋㅋㅋㅋ


GM - 2025/04/26
시간을 거슬러 며칠 전의 회상씬을 진행하겠습니다.


GM - 2025/04/26
시점은 아직 '슈라바라'의 존재가 UGN에게 알려지기 전.


한 루오 : 초코크런키를 머건어요


한 루오 : 맛잇다


유선하 : 부럽다


유선하 : 밤에 뭐 먹으면 속 뒤집어지는사람


선우 민 : 어! 우리 충동 루오, 제희가 증오고 민이, 비향이 살육이네요.


유선하 : 오. 딱 둘둘 나눠지네.


한예진 : 혼자 투쟁인 예진이


GM - 2025/04/26
당신은 자애시의 다른 부지부장에게 협조 요청을 받고 자애시 곳곳을 누비며 리버레이터즈의 동향을 조사 중입니다.


GM - 2025/04/26
리버레이터즈의 활동 범위는 자애시 전역에 걸치고 있습니다.


심비향 : 이번엔 누굴 처리하게 될까


선우 민 : 크으


한예진 : 누구랑 투쟁하는 걸까...이 세상?


선우 민 : 투쟁 멋있지


심비향 : 투단결


유선하 : 예진이는 투쟁이구나. 어울려.


GM - 2025/04/26
당신 한 명이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수색은 진척을 보이질 않았습니다만....


GM - 2025/04/26
끈질긴 조사 끝에 어느 날, 당신은 리버레이터즈가 사용 중인 아지트 중 한 곳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선하 : UGN 칠드런으로 태어난 이상 삶이 계속 투쟁이지 않았을까.


유선하 : 생존이자 투쟁.


유선하 : 뭔가 충동 겹치는 애들끼리 성향도 비교적 비슷한 느낌도 재밌다.


GM - 2025/04/26
당신은 녀석들이 아지트를 또 다시 바꾸기 전에 현장에 즉시 잠입하기로 했습니다.


GM - 2025/04/26
잠입에 사용할 이펙트가 있을까요?


한예진 : 저는 핫바를 먹고 있습니다.


한예진 : 야식으로 간편해서 최고


한 루오 : 맛잇겟ㅅ다


한 루오 : 창문 열어두세요 제가 뺏어먹으러 가께요


한예진 : 떙초가 들어가서 매운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라고 생각해요


한예진 : 으아아 핫바 도둑이다아아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무음공간]을 사용해서 기척을 지우고 잠입할게요.)


유선하 : 으아앙~~나도 야식 먹고싶어 ~~


선우 민 : 저는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낮에 먹은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그런지 계속 이러네요ㅠㅠ 죄송


유선하 : 아이고... 다녀오세요


한 루오 : 아이고...


한예진 : 역시 매운 맛은 케바케...


한예진 : 떡볶이 실제로 달달한 것도 많긴 하죠


유선하 : 떡볶이에 각설탕을 넣었어야 하는데 ㅠㅠ


한 루오 : 궁중 떡볶이를ㄹ 먹엇어야지ㅠㅠㅠㅠ


심비향 : 아니 츳코미를 걸라고


심비향 : 떡보끼에 왜 각설탕을 넣어


유선하 : 제정신 찾지 마!


유선하 : 다시 잃어!


한예진 : 각설탕을 부숴서 설탕 뿌릴 수도 있죠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제가진짜시날로그를백업하는건지님들잡담을백업하는건지모르겠어요.


GM - 2025/04/26
그러면 당신은 기척을 지운 뒤 아지트에 잠입합니다.


GM - 2025/04/26
지금의 아지트는 폐건물.


GM - 2025/04/26
복층으로 이뤄진 폐건물은 비록 층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곳곳이 낡을 대로 낡아 있어서 당신의 능력이 없었더라면 계단을 오를 때마다 삐걱 소리가 났겠지요.


GM - 2025/04/26
무음공간 사용으로 메이저 행동 기회가 하나 소모됐습니다.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이런 낡아빠진 곳을 잘도 사용 중이로군...)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소리 없이 움직이며 폐건물 안을 샅샅이 둘러봅니다.)


유선하 : 그러고보니 질문! 루오 이외의 PC들은 같은 자애시 부지부에서 일하면서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상태일까요?


GM : 선우민은 루오를 제외한 전원과 안면이 있습니다.


유선하 : 역시 부지부장!


GM : 나머지 PC들은 사전에 로이스를 짜지 않았더라면 이번이 초면일 겁니다.


한예진 : 아무래도 부지부장이니까


유선하 : 큭. 마음속에선 이미 가족같았는데.


유선하 : 아아...아무것도 아닙니다


유선하 : 처음뵙겠습니다


한예진 : 이제부터 친해지면 되는거지


유선하 : 두고봐. 엄청나게 친해져주겠어.


GM : 아, 예진과 제희는 비슷한 활동 범위에서 며칠간 활동했으니 인사 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유선하 : 야근과 미행으로 묶인 동료구나.


한예진 : 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는 한 사이


한예진 : 근데 마음을 닫은 상태여서 매우 친해지지는 못한 상태


유선하 : 제희. 친절하게 인사하고 친절하게 얘기하지만 퍼스널 스페이스를 열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 아무래도.


GM - 2025/04/26
문득 부드러운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GM - 2025/04/26
[그러면 이제부터 플랜을 실행하자고. 준비는 됐겠지, '슈라바라'?]


GM - 2025/04/26
윗층에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입니다.


GM - 2025/04/26
[새로 들어온 너의 활약,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 UGN 녀석들에게 화려하게 한 방 먹여 주자고.]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자세히 엿들을 필요가 있겠는데...)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위층으로 올라가서 적당한 곳에 숨어 엿듣고 싶어요.)


유선하 : 그러고보니 미행 업무 이런것도 다 클라인이 시킨건가요? 아니면 다른곳에서 거쳐온 일인가요?


GM : 비향의 경우는 다른 부지부장이 기획한 일에 클라인의 결재가 떨어진 겁니다.


GM : 제희의 경우는 UGN 상부, 그것도 최상부인 평의회의 직접적인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 내막은 클라인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선하 : 그러면 마음놓고 계속 상사 욕해야지.


유선하 : 클라인이 시킨거면 팔 안쪽으로 굽하려고 했는데.


GM : 예진은 클라인이 인력 충원을 요청하니까 한국 지부에서 파견했습니다.


한예진 : 그렇구나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예진이 그러면 클라인에게 은근 고맙단 생각도 있을 거 같네요. 그 인원충원 덕분에 자신이 자애시에 오게 된 격이니까?


GM - 2025/04/26
그러면 당신이 윗층으로 올라가려는 순간, 살기와 함께 예리한 칼날이 당신을 노리고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그 칼날을 아슬아슬한 차이로 피합니다.


GM - 2025/04/26
아까랑은 또 다른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GM - 2025/04/26
[UGN의 개인가.]
[리버레이터, 그만 철수하자. 더 이상 여기 있을 필요 없잖아?]


유선하 : 왔다 -!! " UGN의 개 " - !!


유선하 : 약간 티알피지에서 들어보고 싶은 대사 버킷리스트같은 느낌이었음


GM - 2025/04/26
그 말에 처음에 들렸던 소년이 기분 좋게 웃는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이내 기척이 사라집니다.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하, 나에게 칼날로 상대하려 하다니 간도 크네.


한예진 : 00의 개라는 단어 최고~


심비향 : 이거지예


선우 민 : '국가의 개'


선우 민 : 줄여서 국개


GM - 2025/04/26
그리고 이날부터, 당신은 그때 들었던 목소리를 토대로 슈라바라를 쫓고 있습니다.


GM - 2025/04/26
언제까지고 당신의 귀를 속일 수는 없을 테니까요.


도감

※ 리프 도감
PC 05. 심비향(PL. 에냐)
심비향
▲ 일러스트레이터: 에냐

"그저… 베어가를 뿐이야."

▶ 나이: 9살 / 외관 나이: 13살 / 키: 148cm / 성별: 여성 / 웍스: 레니게이드 비잉 A / 커버: 초등학생
▶ 코드네임: 풍월의 낫(제피르 커터) / 신드롬: 하누만 퓨어 브리드 / 각성: 당연 / 충동: 살육
▶ 출신: 반신 / 경험: 연구기관 / 해후: (공란) / 초기 침식률: 35 / 경험점: 130점

▶ [육체/감각/정신/사회]: 3/2/2/2 & 백병: +1 / 회피: +1 / 사격: +1 / 의지: +1 / 정보(UGN): +1
▶ 최대 HP: 28점 / 상비화 포인트: 4점 / 재산 포인트: 4점 / 행동치: 6
▶ 상비화 아이템: 휴대전화

▶ 취득 이펙트: 리저렉트 Lv.1, 워딩 Lv.1, 컨센트레이트(하누만) Lv.2, 휴먼즈 네이버 Lv.1, 오리진(애니멀) Lv.1, 거듭되는 파도 Lv.2, 배틀 비트 Lv.1, 잔나비와도 같이 Lv.5, 칼날바람 Lv.1, 질풍신뢰 Lv.2, 완전수화(D로이스) Lv.1
▶ 이지 이펙트: 경공 Lv.1, 무음공간 Lv.1

▶ D로이스 9. 복제체: 키마이라의 이펙트인 완전수화를 경험점 소모 없이 Lv.1로 취득했다.
▶ 고정 로이스 1. 인격의 증명(A): 행복감(P) > 거리감(N),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가르쳐준 누군가.
▶ 고정 로이스 2. 충실한 짐승('그분'): 진력(P) > 불신감(N), 세이티의 보호 관찰을 지시받았다.

이번에야말로 냉정한 쿨계 여캐…일 리가 있나 에냐 님의 캐릭터답게 아방합니다.
현재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세이티라는 아이의 보호 관찰을 위해 자애시의 초등학교에 잠입 중입니다.
본래는 일본 지부에서 활동하던 모양입니다.


GM : 오프닝 페이즈 여기서 마치고, 이제 미들 페이즈로 넘어갈게요.


GM : 괜찮으시죠?


유선하 : 좋아요 ~~


[ GM ] 장면 : 4 → 5


GM - 2025/04/26
미들 페이즈를 개시합니다.


GM - 2025/04/26
미들 페이즈부터는 지정이 없는 한 누구나 장면에 등장할 수 있습니다. 등장할 때는 GM에게 선언한 뒤 등장침식을 굴려 주세요.


GM - 2025/04/26
이번 장면은 PC 4, 양제희가 고정적으로 등장해야 합니다.


GM - 2025/04/26
PC 1, 한루오도 마찬가지로 필참이니 이 두 분은 등장침식 굴려 주세요.


GM - 2025/04/26
다른 분들도 등장하셔도 좋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이야기가 어느 정도 정돈된 뒤 중도 참가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1D10 【등장침식】(1D10) > 2


[ 양제희 ] 침식치 : 36 → 38


한예진 : 예진이는 처음에 침식율 너무 높아서 한번은 쉬어야 할 거 같은데...


한 루오 : 루오는 아직 드렁슨 중이에요


선우 민 : 루오도 등장침식 굴려야 한대


GM : 루오는 필참이니까 등장하세요.


한 루오 : 아니구나...


양제희 : GM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1D10(1D10) > 9


한 루오 : 왓?


[ 한 루오 ] 침식치 : 35 → 死死


소리

※ 편집자의 소리
GM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사람은 모두 저렇게 된다고 하네요!


한예진 : 정황상 루오 입원한 걸 제희가 찾아온 건가...


한예진 : 어우 사고 후유증


양제희 : 우리신입무슨일임?


선우 민 : 나 저거 마다가스카르 동물원에서 봤음


한예진 : 사고 후유증 심각한가보다....


선우 민 : 마다가스카르의 펭귄이었나?


선우 민 : 암튼


한 루오 : 얘 선하 죽은줄 아나봐


선우 민 : 9는좀 심각한데?


양제희 : 대화 맥락에서 카스님이 대체 뭘 보신건지 모르겠어


GM - 2025/04/26
루오는 병실에서 눈을 뜹니다. 익숙한 듯, 기존에 보던 병실과는 조금 다른 병실에서, 초면의 사람 두 명이 적당한 곳에 앉아 있습니다.


GM - 2025/04/26
제희와 리틀입니다.


선우 민 : 알락꼬리여우원숭이요


심비향 : 마다가스카 애니메이션 아닐까.


선우 민 : 어어 맞어 맞어!


선우 민 : 에냐 천재


양제희 : 꺄아아리틀이랑대화한다


GM - 2025/04/26
루오가 눈을 뜬 것을 보더니 녹색 머리를 한 여성 쪽의 눈이 가늘어집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꾀병이 심하시군."


심비향 : 어느샌가 벽에 기대서 ...소란스럽네. 이딴소리하고싶다


양제희 : 웃긴다.


선우 민 : ㅋㅋㅋㅋ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다친 곳도 없으면서 오래도 잤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큰 사고였으니까. 다친 곳은 없어도 큰 충격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뭐. 리틀이라면 애초에 다쳐본 적이나 있나 의문이지만...)


한예진 : 리틀이는 다쳐도 뭔가 근성으로...이정도는 찰과상이다라고 하지 않을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 실례지만, 누구신지...(리틀의 말에 얼굴을 찌푸리며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렇게 말하는 표정은 겉으론 엄해 보일지 몰라도, 일부러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할 생각은 없는지 표정이 구겨져 있지는 않습니다.)


양제희 : 겉으론 엄해 보일지 몰라도, 에냐 프사라서인지 말랑합니다.


심비향 :


선우 민 : 아방리틀 귀엽다~


한예진 : 리틀이는 전혀 아방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아아, 거기서부터 설명이 필요한가. 하... 이런 말재간엔 자신이 없는데."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렇게 중얼거린 리틀은 제희를 바라봅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래서 내가 할까, 아니면 네가 할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리틀의 시선을 따라 제희를 바라봅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질문이라기 보단 협박에 가깝네..


심비향 : 헉 저사람 표정을 준비해왔어


심비향 : 쩐다


선우 민 : 쩐다


GM : 웃었...어...?


한예진 : 예진이도 표정 준비해야하나


심비향 : 저거 가짜웃음이라고 제 안의 에무가 그랬음


한 루오 : 유리프가 놀란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음.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UGN 소속의 에이전트, 양제희라고 합니다. (과거 병원에서는 당신을 봤던 것은 기억하지 못하는 듯, 그렇게 소개합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이 쪽은... (처리반에 관한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하기는 그렇나.) 같은 UGN 소속으로 일하고 있는 유리틀. 그렇네. 일단은 UGN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할까.


도감

※ 리프 도감
PC 04. 양제희(PL. 메가네)
양제희
▲ 사용 이미지 메이커: 長髪のおにいさん( https://picrew.me/ja/image_maker/134965 )

"응. 괜찮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

▶ 나이: 25살 / 키: 170 중후반 / 지정 성별: 남성 / 성 정체성: 논바이너리 / 웍스: UGN 에이전트 C / 커버: 사범대생
▶ 코드네임: 계박(繫縛)의 이형 / 신드롬: 엑자일 퓨어 브리드 / 각성: 죽음 / 충동: 증오
▶ 출신: 천애고독 / 경험: 마음의 벽 / 해후: (공란) / 초기 침식률: 36 / 경험점: 130점

▶ [육체/감각/정신/사회]: 4/2/1/2 & 백병: +1 / RC: +1 / 의지: +1 / 지식(문학): +2 / 조달: +1 / 정보(UGN): +2
▶ 최대 HP: 29점 / 상비화 포인트: 6점 / 재산 포인트: 2점 / 행동치:
▶ 상비화 아이템: 레더 재킷(방어구), 휴대전화

▶ 취득 이펙트: 리저렉트 Lv.1, 워딩 Lv.1, 컨센트레이트(엑자일) Lv.2, 뼈의 검 Lv.1, 무너지지 않는 무리 Lv.1, 텅 빈 육체 Lv.1, 생명의 커튼 Lv.2, 조검 Lv.1, 멀티 어택 Lv.3
▶ 이지 이펙트: 의태의 가면 Lv.1

▶ 고정 로이스 1. 도서관 동맹(유리후): 우정(P) > 불안(N), 중학교 동창. 속할 곳 없었던 학창 시절, 몇 안 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존재였다.
▶ 고정 로이스 2. 원숭이 손에는 꽃다발이 한아름(레이첼 와이즈): 정(P) < 불신감(N), 3주간의 기억 상실의 원흉이자 군 면제의 은…인? 곤란하기 짝이 없지만 어쩌니 저쩌니 해도 미운 정이 들었다.
▶ 고정 로이스 3. 감시 대상(한나름): 호기심(P) < 죄책감(N), UGN의 명령을 받아 감시하고 있다. 이런 일을 하는 것에는 역시 부채감을 느끼고 있다.

UGN 자애시 현북 부지부 소속의 전속 에이전트로 현재 민간인인데도 레니게이드를 알아차린 '한나름'이란 학생을 감시 중입니다.
지금은 온화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청소년기에는 제법 방황했다는 모양.
전투에선 탱커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양제희 : 코코포리아 표정바꾸는 기능 쓰는거 즐거워서. 헤헤.


GM : 일단 시나리오에 대한 정보는 GM만 알고 있으니 간략한 소개 정도만 해 주시면 나머지는 리틀이 시켜서 처리할게요.ㅋㅋ


양제희 : 다행이다 안그래도 UGN...나두몰라. 상태였음.


심비향 : 제희가 초반에만나는NPC처럼 설명을 하고잇어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팔짱을 끼고 완전히 설명을 듣는 모드가 되어 있습니다.)


양제희 : 리틀이 시켜서<리틀이 설명 안해줄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GM : '처리'한다고 했지 설명한다고는 안 했어요.


심비향 : 뭘...........처리하는데?


GM : 킬 수 상승?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처음뵙겠습니다. 한루오라고 합니다만... UGN이라는건 대체 뭡니까?(마찬가지로, 낯선 상황과 분위기가 다른 탓에 루오도 제희를 알아보지 못 했는지 설명을 재촉 할 뿐입니다.)


한예진 : (대충 설명하는 롤플)


한예진 :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GM : 루오 입장에서 궁금할 법한 걸 질문해도 좋습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UGN... 우선, 한 루오씨는 얼마전 일어난 사고에 대해, 어디까지 기억하고 계신가요?


양제희 : 기다려 나 초심자 튜토리얼 NPC 하려고 자애시 설정 문서 ㅋ켰다.


선우 민 : ㅋㅋㅋㅋㅋ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사고... 사고요..? ...저, 저와 함께 있던 아이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제희의 질문에 멍해지더니, 퍼특. 가장 중요한 것을 떠올렸는지 다급하게 묻습니다.)


한예진 : 사랑이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면 팔짱을 풀지 않은 자세로 답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무사하지. 그쪽 덕분에 말이야."


양제희 : 그러니까 리틀이는 '처리'를 맡았으니까, 제희가 설정과 맞지 않는 발언을 하면 들고있던 총으로 두사람 머리 내려쳐서 기억지우고 다시 하는거구나.


심비향 : ㄷㄷㄷㄷㄷㄷ


선우 민 : 대박


유리틀 : (이 이름이 리트라이의 준말이란 걸 들켰나.)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흰 머리를 뒤로 묶은 학생 말이죠? 네. 그 말대로에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아...(안심한 표정을 짓습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무척 커다란 사고였는데 다행히도 한 루오씨와 그 학생분은 무사했답니다. ...그나마 다행이에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다행..입니다. 그런데, 제 덕분이란 건 대체 무슨 소리인지... 저는 사고 당시에 한 게 없습니다 만.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그런가. 본인이 능력을 썼다는 사실은 기억 못하는건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 녀석한텐 다행이지. 우리 처리반 덕분에 네가 '이쪽 인간'이 되었다는 것도 기억 못할 테고."


심비향 : 총으로 그친구 머리 내려쳐서 기억 지웟네ㄷㄷ


한예진 : 기억상실(물리)


선우 민 : 대박


한예진 : 예진이 정황상 샐러맨더인거 같았다는 보고는 했으려나


양제희 : 사라 만 다 아아아아아 아 아 아 아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 무슨 말씀인지 잘...(말 그대로 자신은 그 아이의 손을 급히 잡은 것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앞의 두 사람의 말 역시, 그저 알아듣지 못하는 암호 같게 만 들립니다.)


선우 민 : 사라만다와 사랑한다는 발음이 비슷하죠


선우 민 : 이것이 우연일까요?


심비향 :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리틀은 조금 귀찮다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만 휴대폰으로 영상 하나를 재생합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한 루오씨. 이걸 봐주실래요?


GM - 2025/04/26
영상에는 그날의 사건 현장이 담겨 있습니다.


심비향 : 제희랑 리틀


심비향 : 배드캅 굿캅이야?ㅋㅋㅋ


한예진 : CCTV의 영상인가?


GM - 2025/04/26
날카로운 투창이 익숙한 버스를 향해 날아옵니다.


GM - 2025/04/26
당신이 그날 타고 있던 버스입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아...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에는 역시 참혹한 광경이네.


GM - 2025/04/26
운전 기사의 몸이 순식간에 꿰뚫리고, 그 몸이 고꾸라지면서 버스가 전속력으로 건설 중이던 건축물에 부딪힙니다.


한예진 : 이건 그냥 살인사건이잖아


양제희 : 배드캅 굿캅 웃기네


양제희 : 제희가 죄송합니다 리틀이도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니 양해를... 담당이구나.


GM - 2025/04/26
불안정한 토대가 그대로 무너지며 붕괴하는 자재들이 버스를 덮치고,


GM - 2025/04/26
그 과정에서 잘못된 부위가 파손됐는지 엔진이 폭발하며 일대가 쑥대밭이 됩니다.


양제희 : 어린시절엔 아마 둘다 뒤에서 욕날리는 역할이고 리후혼자 사과하는 역할이었겠지.


선우 민 : 역시 차량폭발은 낭만이있지


심비향 : 인간의 마음이 없나봐


양제희 : 카스님 인간의 마음 장착해주세요


한 루오 : 어디서 그런 낭만을 느끼는거지요


한예진 : 코난이 자애시에 방문했나


GM - 2025/04/26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이미 벽면이 남아있지 않은 버스 뒷좌석에서 이질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GM - 2025/04/26
커다란 얼음 덩어리로 몸을 지키고 있는 두 사람, 바로 루오와 선하입니다.


선우 민 : 흐음....


선우 민 : 장착칸이 부족한데요....


한 루오 : 월 장착해둔거야?


심비향 : 보통 슬롯을 갖고 있지 않나요?


심비향 : 왜 없는데요


선우 민 : 아녀 다른거 장착하고 있어서....


한예진 : 카스/논란 및 사고


심비향 : 인간의 마음 대신 스팀게임 하나 더 장착했나봄


양제희 : 필수장착 아이템을 빼면 어떡해요


선우 민 : 이게 더 성능 좋은것 같아서 그거 장착하고 있었는데


양제희 : 그 스팀게임 사놓고 안하고있잖아


선우 민 : 망캐인가요?


심비향 : 웃기다 진짜


선우 민 : ㅋㅋㅋㅋ


GM : 채키성 발언.;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채키: 인간의 마음이 없는 것의 대명사격인 존재.
모세팟에서는 뮤리온을, 모의당에서는 레타를, 요나팟에서는 박상훈&루키우스를 맡고 계십니다.


선우 민 : 게임 장착한게 아닌데도ㅠㅠ


심비향 : 그럼 뭘 꼇는데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 녀석은 운이 좋았어. 네가 모든 불운을 뒤집어 썼으니."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맞아 분명... 큰 폭발에 버스가....
(시시각각으로 심각해져 가기만 하는 영상 속에서 자신이 옆에 있는 '그 애'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했다는 것이 불현듯 기억납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놀랍겠지만 들어주세요. 한 루오씨. 지금 이 얼음덩어리를 만들어낸 것은, 당신이 한 일입니다.


선우 민 : 이거 레어아이템이요


선우 민 : 노양심이라는 아이템인데


선우 민 : 성능이 꽤 좋더라고요


심비향 : 버려 그거;;


선우 민 : 님들도 담에 얻으면 한 번 껴보세요


심비향 : 채키 토벌하면 얻을 수 잇을듯


선우 민 : ㅋㅋㅋㅋㅋ


한예진 : 무서워라 무서워....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무의식중에 벌어진 일이라 스스로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이 쪽에서 분명하게 확인이 끝났어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우리는 너희 같은 녀석들을 샐러맨더라고 부른다. 불과 얼음을 다루는 사냥감... 아니, 이 표현은 조금 그렇군.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던 리틀은 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지 잠시 미간을 구기더니 제희한테 묻습니다.) "이봐, 괴물 말고 조금 더 듣기 좋은 말 없나? 너, 책이라면 많이 읽었잖아."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음. '능력자' 라든지, '초인'같은거 말이지.


선우 민 : 말넘심ㅠㅠ


한예진 : 리틀이도 말넘심인건 매한가지인데 GM이면 더욱 더 말넘심으로 느껴지는 건 왜일까


한예진 : GM이 말하면 신이 말하는 거 같은 느낌이여서 그런가


양제희 : 리틀이는 에냐프사라서 그럼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아, 혹시 그러면 이 즈음해서 선우 민 등장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전 오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면 피식 웃습니다.) "그거 듣기 좋네. 앞으로 그렇게 불러야겠다."


양제희 : 와~~~리틀이의 웃음을 봤어~~~ 럭키 ~~~


GM - 2025/04/26
등장하셔도 좋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등장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1D10 【등장침식】(1D10) > 2


[ 선우 민 ] 침식치 : 41 → 43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러니까, 불운이란 건. 제가 그 능력자...가 된 부분을 말하는 겁니까?(천천히, 피가 식듯 당시의 상황이 인지 되었습니다. 당시의 루오는 절박했고, 그 애를 지키기 위해..)
( 혼란스러워 지끈 거리는 머리를 한 손으로 부여잡습니다.)


도감

※ 리프 도감
PC 01. 한루오(PL. 멜)
한 루오
▲ 일러스트레이터: 멜

"어제 같은 오늘이 반복되기 전에…."

▶ 나이: 17살 / 키: 174cm / 성별: 남성 / 웍스: 고등학생 / 커버: 고등학생
▶ 코드네임: 연호(燃冱)의 푸른 악마 / 신드롬: 샐러맨더 퓨어 브리드 / 각성: 명령 / 충동: 증오
▶ 출신: 소외당한 아이 / 경험: 장기 입원 / 해후: 비밀 / 초기 침식률: 33 / 경험점: 130점

▶ [육체/감각/정신/사회]: 5/1/2/2 & 회피: +1 / 지각: +1 / RC: +2 / 지식(심리): +1 / 교섭: +1 / 정보(소문): +1
▶ 최대 HP: 32점 / 상비화 포인트: 4점 / 재산 포인트: 4점 / 행동치: 4
▶ 상비화 아이템: 휴대전화

▶ 취득 이펙트: 리저렉트 Lv.1, 워딩 Lv.1,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 Lv.1, 얼음의 가호 Lv.1, 초열 탄환 Lv.2, 푸른 악마 Lv.2, 플라즈마 캐논 Lv.4, 결합분쇄 Lv.1
▶ 이지 이펙트: 동결보존 Lv.1

▶ 고정 로이스 1. 병원에서의 첫사랑(유선하): 고독했던 병원 생활 중에 만난 태양 같은 그 애를 루오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뤄지지 않을 짝사랑이라며 체념하고 있다.
▶ 고정 로이스 2. 병원에서의 인연(양제희): 루오가 장기 입원하던 시절 마주친 같은 병원의 환자. 시력이 떨어지며 안경에 적응하지 못한 루오를 제희가 도와주며 안면을 트게 되었다.
▶ 고정 로이스 3. 비지니스 동급생(파르메): 매우 능력 있고 성실한 동급생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지나치게 현실적인 루오는 파르메를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듯하다.

버스 추돌 사고로 능력에 각성하게 된 신참 오버드입니다.
동급생한테도 존댓말을 쓰는 것이 특징.
가족과는 사이가 몹시 안 좋습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예. 힘을 각성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일상과는 멀어지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병실로 성큼성큼 걸어들어올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상태는 어때? 깨어났어?"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아. 안녕하세요. 선우민 부지부장님. (가벼이 인사합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응, 안녕."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면 리틀 또한 가볍게 고개를 숙여 아는 척을 합니다. 자애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북부 일대의 '처리반' 반장을 맡고 있는 리틀은 지휘 계통이 다르기에, 어느 쪽의 직급이 더 위라고 보기란 어렵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리틀에게도 가볍게 목례를 할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께어났나 보네. 아직 '인간'이지?"


심비향 : 예진아 나 심심헤.


심비향 : 등장하구싶어.


한예진 : 예진이 어떻게 해야하지


한예진 : 근데 등장하기에는 좀 힘들 거 같아요 부지부장까지 와서 좀 부담시러워


심비향 : 일단 상황을 봐야겟죠?


심비향 : 촤하하핫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처음 뵙겠습니다.(상황은 모르겠지만, 몸에 베여있는 예의에 따릅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제아무리 영악한 졈이라도 내 눈까지 속이진 못할 테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한 번 선을 넘었지만, 돌아올 수 없게 될 만큼 넘지는 않은 것 같아."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 능력을 쓰면...인간이 아니게 되는 겁니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다행이네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기존의 평범한 인간과는 괴리되는 힘을 가졌다는 것은,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생활과는 작별을 해야 한다는 뜻. 이제부터 한 루오씨는 이 힘 그 자체와, 힘에 얽혀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처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거에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저 폭발 속에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나오는 게 어디 사람인가."


심비향 : 인간졸업식 축하해!!!!!!!!!!


한 루오 : 에냐가 저런 대사 치니까 눈물이난다


한 루오 : 에냐 잡어


한 루오 : !!!!!!


심비향 : 메롱메롱


양제희 : 에냐는 잡어구나


한예진 : 에냐님 고소해


양제희 : 에냐님은 고소하구나


한예진 : 냠냠


심비향 : 먹지마!!!!!!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렇게 말했다가 부지부장이 있는 걸 보고 조금 말을 정정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방금 내가 한 말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어딘가엔 있다는 뜻이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리틀... 말을 가릴 줄도 아는구나...)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UGN은 그런 힘을 가진 이들을 통솔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유니버셜 가디언즈 네트워크의 약자입니다.


한 루오 : 에냐 사탕이되


양제희 : 요즘 자애시에선 고소한 잡어구이가 제철!


심비향 : 비향이가 조아하겟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나는 우리가 스스로를 '사람'이라 증명하는 '괴물'이라 생각해."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너도 이제 계속 증명해나가야할거야. 그러지 못하면 진짜 괴물이 되겠지."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응. 그 말대로네요.


심비향 : 그걸...근본부터 증명할 수 없는 비향이는...?


한예진 : 예진이는 몰라도 미나미는 인간이야...인간이란 말야!!라고 생각하는 파


양제희 : 비향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동료야.


심비향 : 우에에엥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갑자기 몰아닥치는 여러 낯선 정보들에, 더 이상 평범과는 거리가 멀다는 말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듯 경청하기만 합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커피라도 마실래?"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라며 들고있던 머그컵을 넘기려할거 같아요.


양제희 : 병실 완전 떠들썩하다.


GM : 그럼 잠깐 설정 정리 좀 할게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마시던거 아닌가?)


GM - 2025/04/26
저거 설탕물이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럴리가. 설탕 안 넣어서 안 마신다구요.)


GM - 2025/04/26
안 넣었구나.


양제희 : 남에게 주는 커피엔 설탕을 넣지 않는다는 센스가 있군... 멋져.


선우 민 : '사람'이니까!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우리가 학생일 때는 애들이 커피 마시면 안 된다고 어른들이 잔소리를 해댔는데." (그런 말을 하면서 루오의 반응을 지켜봅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감사합니다.(건내주는 커피를 받습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시대도 변하고 문화도 많이 변했지. 음. 그래도 과다복용은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쓰면 말 해 각설탕은 몇십개 밖에 없지만. 괜찮을거야."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당뇨 앞엔 오버드도 장사 없다고, 부지부장."


양제희 : 이제 오버드는 인간이냐에 대한 입장도 PC들마다 다를텐데 제희는 스스로가 인간이 아니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려나.


한예진 : 글고보니 코난에서 코난이 겉으론 초1인데도 아이스커피 시켜먹는 장면 나와서 충격 받은 적 있음


선우 민 : 민이는 스스로를 괴물이라 인지하면서도 사람임을 계속 증명하는 삶을 살았을것 같아요.


양제희 : 그치. 제희도 인간이 아님에도 인간에 섞이려 노력할테니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어렸을 때 커피많이 마시면 키 안큰다고 하던데."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난 그말 안 믿어. 그랬으면 내 키가 컸어야지."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당뇨걸리면 취미나쁜 솔라리스가 푹. 할수도 있어요.


한예진 : 예진이는...여기선 UGN칠드런인데다 실험체 설정도 있으니 자신은 인형 같은 거라 생각하려나


양제희 : 인형은 아니야!!!!!!!!!!!!!!!!!!!!


심비향 : 비향이는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괴물로서의 자각이 있는편


한예진 : 저는 그래도 인간으로서의 자아가 남아있음 인간이지라고 생각하는 편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면 순간 그때 일이 떠올랐는지 키득 웃습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게나 말이다. 그때 우리 집 울보가 소식 듣고 기절하는 꼴을 네가 봤어야 하는데."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우, 웃지 마. 이쪽은 진짜 곤란했단말야.


심비향 : 아잉 귀여워


한예진 : 제희 귀여워


심비향 : 볼 콕 찔러버린다!!!


양제희 : 스스로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느냐도 중요하려나.


양제희 : 자동촉수를 배워서 볼콕 반격해야하는데..


심비향 : 자동촉수라는거 되게...판다님이 좋아할거같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커피를 마시기 위해 습관적으로 썼던 안경을 벗고, 조용히 흘러가는 대화를 들을 뿐입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제희에게 로이스 획득하고 싶어요! 믿음○ 걱정 으로요!)


GM - 2025/04/26
확인했습니다. 구글 시트에 기재해 주세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우아?이런식으로 로이스 획득도 가능하구나)


한예진 : 미나미의 인간 범위가 넓어진 건 아무래도 보던 작품들이 작품이여서인듯(먼산)


양제희 : ???"저 애들은 '인간'의 범위가 너무 넓구나."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면 문득 루오에게 묻습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솔직히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하는 얘기 수준도 유치하지?"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유치하긴 하겟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라며 살짝 웃을게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뭐어. 최대한 있는 그대로 설명하려고 해도 그런 이야기긴 하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너, 되게 철든 눈이네. 옛날의 이 녀석처럼." (그렇게 턱짓으로 제희를 가리키곤)


심비향 : 안없루


선우 민 : 안없루는 뭐야


심비향 : 안경없는루오


선우 민 : ㅇㅎ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리틀의 말에 무심코 제희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무슨 뜻일까요? 뜬금없이 철이 들었다느니...)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이런 식으로 이능력에 눈을 뜬 오버드가 인간 사회에서 녹아들어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UGN이야. 오버드의 인권을 보호하고, 비오버드의 안전을 보장한다. 좋을 대로 괴물 같은 능력을 남용해 버리면 오버드도 비오버드도 무사할 수 없으니."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그러면 제희도 리틀이에게 로이스 맺어도 되나요? 리후랑 똑같이 우정/불안정도려나.)


GM - 2025/04/26
좋습니다. 어느 쪽이 메인일까요?


GM - 2025/04/26
로이스 이름은 나중에 시트에서 확인할게요.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옛날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고 조용히 웃습니다. 초면인 사람 앞에서 꺼낼 이야기도 아니니까.)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우정쪽이 메인!)


GM - 2025/04/26
확인했습니다.


한예진 : 오늘은 이번 장면으로 끝내도 괜찮을까요?


한예진 : 미나미의 눈꺼풀이 감기기 시작함


양제희 : 저는 오케이~


GM : 미나미 님은 먼저 들어가셔도 좋아요!


선우 민 : 확인~


한예진 : 그래도 이번 장면까지는 볼까 싶어요....일단 등장인물 전원 등장한 순간이고


심비향 : 나는 어카지 벅벅


양제희 : 예진이 자체도 메타적으로 쉬긴 해야겠어.(침식률 봄)


심비향 : 감정: 등장하고싶음


심비향 : 이성: 안어울릴듯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렇군요. 그럼 이제부터 '오버드'라는게 된 저를 당신들이 보호해주는 겁니끼?(루오는 처음 보는 어른이 웃어준다고 마주 웃어주는 살가운 성격이 못되기에, 미소 짓기만 하는 제희에게 다시 시선을 떼곤 커피를 이어서 마실 뿐입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민이를 제대로 어른이라 해주는구나ㅠㅠㅠ)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네가 비오버드를 해치지 않는다고 한다면,"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UGN이 오버드를 지켜준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대충 그런 시스템이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일이 늘어나겠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힘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다니면 주변에도, 본인에게도 곤란해지니까요. 더 자세한 설명은 차차 해나가겠지만...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부지부장의 그 말에 조금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 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더니 다시 입을 열곤) "어쩌면 일손이 늘어나는 걸지도 모르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아, 그건 좋은일이긴 하네요 확실히."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이제 막 각성한 학생에게까지 이것저것 시키는 건 역시 좀 그렇다 싶지만 말이야... 안 그래도 상황파악도 안 되고 혼란스러울텐데...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남을 해칠 생각은 없습니다만,..역시 오버드가 되어도 비오버드...일반인을 만날 수 있는거 군요. 다행입니다.
(스쳐가는 한 얼굴을 생각하곤, 침착하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사하다는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는 상관 없으니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뭐... 생각없이 작전에 넣었다간 아까운 생명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신중하긴 해야하려나."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위험하지 않다는 것만 판명되면 격리하진 않아."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솔직히 감옥이 부족하기도 하고."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감옥이 있는거군요.


양제희 : 푸른 감옥은...우리를 부른다...


심비향 : 푸감...


소리

※ 편집자의 소리
푸른 감옥: 현재 진행 중인 모자세계 TRPG 캠페인 모의당에서 GM이 마스터링 중인 GM의 자작 시나리오. 괴로운 시나리오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감옥이 부족하다라 벌써 그렇게 됐나...."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자기 욕망만을 쫓으며 좋을 대로 구는 녀석들... 그런 녀석들이 세상엔 참 많단 말이지." (그렇게 말하며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다들 힘이 생기면 휘두르고 싶어지나봐. 곤란하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래서 말인데, 이번 사고 영상,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리틀은 그렇게 루오에게 묻습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투창을 만들어내는 오버드의 소행이라서,"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게 너의 아주 가까이에 숨어 있고, 다시 너나 그... 하얀 녀석을 노릴지도 모른다면."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오버드로서 자기 주변은 자신이 지켜야 하지 않겠어?"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잠시만요, 제가 당한 사고가 누군가의 소행이란 말씀입니까?(커피를 내려놓고, 안경을 다시 쓰던 중. 리틀의 말에 멈칫 합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안타깝게도 말이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현장을 제일 먼저 발견했던 애가 오버드의 반응을 느꼈다더군."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고 보니 너랑 같은 나이였는데...."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부지부장 쪽을 보며 묻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이름이 예진이었나?"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아, 그래. 그런 이름이었어."


심비향 : 예진이 여기서 등장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ㅋㅋㅋ


양제희 : 누가 내얘기를 하네..


한예진 : 근데 나오기...부담시러...지부장님과 처리반의 무서운 분이랑 선배님이랑...


한예진 : 부담시러....


선우 민 : 에이 우리 그런사람들 아닌데


양제희 : 오들오들 예진이.


한예진 : 그리고 이 이상 병실에 사람 몰려서 환자를 힘들어 하게 하는 것도 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양제희 : (루오: 다 나가 다 나가세요)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심비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이제 슬슬 교복도 도착할 테고, 조만간 너와 주변 사람들 호위를 겸해서라도 전학생으로 위장하겠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응, 그렇게 되겠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 분이 저희를 구해준거군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감사인사를 하자. 라고 다짐합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저, 이건 다른 주제지만...혹시 저와 같이 있던 사람과... 만날 수는 없을까요?


한 루오 : 시끄럽습니다 다 나가세요.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루오 : 라고 하기엔 정신이 너무 없음


심비향 : 시끄러워? 무음공간으로 만들어주지


한예진 : 정신이 없으니까 더욱 더 사람 더 추가되면 안될 거 같음...


양제희 : 소리없이 정신이 없을수 있다는걸 보여주마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많이 소중한 친구였나 보네요. 그 사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소중한 친구... 예, 소중한 '친구'죠.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이봐, 학생."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학교 안 나갈 거야?"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깨어났으면 내일부터 다시 등교해야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학교는 아무리그래도 가야지."


양제희 : "이봐 학생"


심비향 : ㅋㅋ학교가야지~


선우 민 : 학교는 가야지~ (말한 본인은 중졸)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으응. 여러모로 혼란스럽겠지만, 외상은 없고, 학교 시스템이라는건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니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렇,군요. 심각히 말씀하셔서, 더 붙잡아 두시는 건 줄 알았습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 말에는 무심코 고개를 끄덕입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솔직히 마음 같아선 조금 더 붙들어 놓고 싶긴 한데."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다 부지부장을 보고선)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눈을 가늘게 뜨고 리틀이를 볼게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자애시에는 자애시의 규정이 있으니,"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우린 맡은 선에서만 움직이는 수밖에."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붙잡아 두고 싶은 맘은 나도 크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인력이 넘쳐나는것도 아니고..."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무엇보다 지부장의 뜻이 완고하니까. 다른 부분에선 우리 편의를 봐주는 만큼, 우리도 물러날 건 물러나야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음음" 하면서 고개를 끄덕일게요.


GM - 2025/04/26
현직 자애시 지부장인 클라인은 오버드와 비오버드의 일상 보존을 제일 가는 원칙으로 삼아 움직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렇군요.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간단히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 말에는 조금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UGN은 오버드와 비오버드의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결국 오버드를 완전한 일상으로 돌려보내줄 순 없어."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아무래도 힘들지."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니까, 오버드는 스스로 돌아가는 여정, 그러니까 '백 트랙'이라는 절차를 밟음으로써 자신의 인간성을 유지해야 해."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하얀 친구가 소중하다고 했나?"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고개를 끄덕입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럼 그 소중함을 잃지 마. 오버드가 비인간성의 늪에 빠졌을 때, 사회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정표는 인연뿐이니까."


심비향 : 하얀친구


양제희 : 이 '백트랙' 설정이 너무 좋은거같음...


심비향 : ㄹㅇ


선우 민 : ㄹㅇ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리고 이것도 확실하게 말해 두지."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오버드의 능력은 쉽게 폭주한다. 조금만 써도, 쉽게 인간으로 되돌아올 수 없게 돼 버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아마 너를 습격한 녀석도, 인간의 탈을 쓰고 있을 뿐, 이미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된 녀석일 거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졈'을 얕보지 마. 그 녀석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뭐든지 하니까."


양제희 : 근데 이제 레이첼(군면제그분)생각할때 제희는 졈되면반드시해부당한다!!!!!!!!!같은느낌으로 돌아오는건가. 웃기네.


도감

※ 리프 도감
Semi-PC 02. 레이첼 와이즈(PL. 모구)

양제희의 고정 로이스 중 하나.
솔라리스 신드롬의 보유자며 제희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다가 제희가 쓰러져서 결과적으론 제희가 군 면제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구 님의 일정상 실제 세션에 등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심비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비향 : 나의 시체를 수거해가는 채키 같은 느낌이다


한예진 : 예진이 키 설정 찾아보려고 오랜만에 N년전 설정자료 찾아봤는데


한예진 : 혈액형이 O형이였네요 예진이


양제희 : 오호!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조만간 너를 구해줬던 애가 너희 학교로 잠입할 거다. 여차하면 걔를 의지해."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응.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반대로 홈에서만 자란 애라 세상 물정은 하나도 모를 테니, 삽질하고 앉았으면 네가 좀 챙겨주도록 하고."


한예진 : 삽질하는 예진이...


한예진 : 진짜로 삽을 무기로 써도 재밌으려나(?)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리고 마침 말 잘 꺼냈다는 듯 제희를 어깨로 살짝 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이 녀석도 너희 학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을 테니 필요하면 연락하도록."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알겠습니다. 만난다면 그렇게 하죠.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좋은 인연은 이정표라고 생각해. 사람의 길로 돌아가기위한."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이정표를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후후. 곤란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않고 물어보세요.


양제희 : 제희도 대충 O형으로 할까. 수혈해줄순 있지만 수혈받을순 없다.


한예진 : 뭔가 예진이 부모님 한쪽이 A형이고 한쪽이 O형일거 같은 느낌


한예진 : 아닌가 한쪽이 A형이고 한쪽이 B형이여서


한예진 : 한가네는 ABOAB 다 따로 놀려나


한예진 : (졸려서 하는 헛소리설정입니다)


선우 민 : 이제 거짓말 처럼 RH- 혈액형이 나오고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다른 사람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마도, 단어로는 잘 와 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네, 잘 부탁 드립니다.(제희에게 가볍게 묵례합니다.)


심비향 : 레니빙은 혈액형이 있을까


선우 민 : 족줴비는 혈액형이 어떤가요?


양제희 : 레니빙도 (오리진이 애니멀이면) 생물이야 생물


심비향 : 그냥 족제비가 아니라 요괴족제비인데도ㅠㅠ


심비향 : 개는 A/B/C인가 그렇게 나뉘던데 좍제비는 모르겟네여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이제 대충 설명은 끝났으려나?"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처리반의 역할은 여기까지. 이 다음부터는 자애시 지부의 관할 맞지?"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저희가 맡도록 할게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네, 네, 위에는 제가 보고해 놓도록 하겠습니다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리틀은 가벼운 투로 그렇게 말합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네,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뵙죠."


양제희 : 저도 이 장면까지만 해야할거같긴 할듯 크러럭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동갑이니까 말 좀 편하게 하재도."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뭐. 존댓말이 편한 사람도 있으니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뭐 이게 편하면 편하게 하겠다만. 뭐랄까 부하도 아닌데 반말을 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말이야."


선우 민 : 크라인에게 반말 찍찍 뱉는 줙줴뷔보고싶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제희도 어릴때부터 친했던 리틀 외에는 UGN 사람들에겐 기본적으로 존댓말일것 같네요. 친밀도랑 무관한 느낌.)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상부에서의 움직임과는 별개로, 우리끼린 친하게 지내면 편하니까."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렇게 말하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심비향 : 줙줴비


한예진 : 예진이는 존댓말 캐릭터일듯요...혜모모에서도 이 상태에서는 그랬고


한예진 : 반대로 말랑~~할때는 누구에게나 반말 쓰는 편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같이 일어날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럼, 다음엔 같이 밥이라도 먹자고. 내가 쏠테니까."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라며 악수라도 청할게요.


한예진 : 역시 한국인이야 밥 이야기가 나와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다들 일어나는 분위기라, 루오 역시 일어나야하는지 고민합니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러면 마주잡습니다. 힘은 적당히 힘차 보일 정도로만.)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거 좋네. 온건파니 과격파니 라인 타느라고 다들 정신 없는데, 여긴 그런 게 없어서 좋아."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직장 내 정치질, 싫지... (웃고 있지만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하하, 라인은 무슨 클라인 님이 계신데 여기에 탈 라인이 어딨겠어."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 (사회생활의 미소.)


심비향 : 아이고 부지부장님 깔깔깔


선우 민 : ?


선우 민 : 왜 웃는거지 에냐는


한 루오 : 현재의 루오:(...나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선우 민 : (아~ 나가라고~)


심비향 : 클라인으로 라인이라는 라임을 맞춰서


선우 민 : ㅇㅎ


선우 민 : 그렇네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 얘기, 진짜 자애시니까 나올 수 있는 말이잖아."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렇게 말하며 피식 웃고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루오를 향해 한마디 던집니다.)


한예진 : 의도한게 아니였어?!


선우 민 : 그럼요


심비향 : 당연히 부지부장 개그일줄


선우 민 : 선우 민의 클라인에 대한 충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는데


양제희 : 카스식 유우머인줄로만.


선우 민 : ㅋㅋㅋㅋㅋ


심비향 : 카스 평소 행실;


선우 민 : 이건 카스가 잘못했네


심비향 : 왜 순순히 인정하시죠 두렵네요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만일 UGN에 들어올 생각 있으면 연락 줘. 어지간한 어른들보다, 네가 더 나아 보인다. 원한다면 내가 특별히 지도해 줄 테니."


유리틀

유리틀 - 2025/04/26
(그리고는 대답을 듣지 않고 나갑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그러면 민이도 리틀이를 따라 나갈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생각 잘 해보도록해 학생~"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 안 그래도 피곤할텐데 너무 시간을 뺏어버렸네요. 푹 쉬시길. (루오가 뭔가 더 이야기 없으면 제희도 슬슬 일어날 것 같네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잘가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선우 민 : ㅋㅋㅋㅋ


선우 민 : 뭔가 민이 안에서 4~50대 부장님의 스멜이 느껴지는데


심비향 : ㅇㅈ


심비향 : 오너가 카스라서 그래


선우 민 : 맞는듯


심비향 : 영혼이 50대 부장님인 아담한 미소녀


심비향 : 좀 귀엽다


선우 민 : 귀여운데


한예진 : 뭔가 그런 작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데


GM - 2025/04/26
그러면 루오를 제외하고 전원 장면에서 퇴장하는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루오는 이날 저녁 무렵에서야 퇴원해 UGN이 제공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GM - 2025/04/26
분명히 커다란 사고였을 텐데도, 어째선지 사고에 대한 것은 크게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이 죽고 다쳤을 텐데도 말이죠.


GM - 2025/04/26
부모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정해둔 게 있을까요?


양제희 : 루오의 가정환경 고려하면 리틀이의 통찰력이 새삼 확실하다는 느낌.


GM : 한동안 푸감처럼 캐해가 어느 정도 잡힌 탁만 마스터링하다가 처음 보는 캐릭터들 마스터링하려니까 해요체가 끊이질 않네.


GM : 그래도 덥크라서 위압감은 덜한 듯. CoC였으면 이렇게 나갔을 건데.


GM : 당신은 낯선 이들의 차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당신의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GM : 평소 같았으면요. 당신이 집 문을 열고 들어서면 어머니가 "왔어?" 하고 인사 하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엄청 다정다감하진 않아도 그래도 막 들어오는 것조차 무시하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근데 오늘은 문을 열었더니 조용해요. 방에 불은 다 켜졌는데. 이게 전깃세 나간다고 집을 비울 때는 불을 다 꺼 놓는 분이시거든요.


선우 민 : 부모님


선우 민 : 죽어...?


양제희 : 진짜무섭네


선우 민 : 와 CoC 라고 하니까 무섭네


심비향 : 나(의 캐릭터)의 부모님으로 뭘 할 생각이지!! 이 간악한 키퍼 같으니!!!!


양제희 : 아~ 미리미리 부모님과 인연을 끊어두면 부모로 협박을 못한다니까~(그러나 제희에겐 소중한 룸메이트가 있었다..)


심비향 : 아~애초에 부모님이 없는 태생이면 부모로 협박을 못한다니까~


선우 민 : 아~ 소중한 사람을 클라인으로 해두면 소중한 사람으로 협박 안 당한다니까~


양제희 : 진짜로?


양제희 : 안 당할거라는 자신이 있나요?


선우 민 : 그럼요!


선우 민 : 클라인 님이 다 해줄거라고~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부모님은 매우 표면상으로는 평범하지만, 무심한 편입니다. 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재혼한 아버지와 새어머니, 이복동생과 함께 살고 있기에...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은 후 루오가 귀가했다면 안부 정도만 물을 것 같네요.)


GM - 2025/04/26
그러면 딱 그 정도의 반응만을 보입니다.


GM - 2025/04/26
별일이 다 있네, 그렇지만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이런 식의 반응입니다.


GM - 2025/04/26
크게 다독여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괜히 나무라지도 않고.


GM - 2025/04/26
어쩐지 사건이 대폭 은폐되었다는 인상이 듭니다.


심비향 : cill하다


선우 민 : (혜모모에서 클라인이 어떻게 되는지 눈앞에서 봤으면서 클라인에 대한 맹신)


양제희 : CoC적 광기 아냐?


한예진 : 뭔가 본 세계선(말랑 예진이 세계선)에서의 한가네 부모님은 매우 좋은 부모님이여서 이곳에서의 설정이 좀 정하기 어렵네요


한예진 : 양부모라는 설정이 그나마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예진 : 양부모가 UGN 관련자여서 실험체가 되었다~라는 느낌으로


한예진 : 그냥 갑자기 생각나버린 썰인데 이거 즉석 설정으로 만들기에는 좀 힘들겠죠...?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그다지 부각될 일 없지만 예진의 백스토리는 실험체입니다.


선우 민 : 제 이전 덥크 캐릭터는 UGN에서 만들어지고 키워진 인조인간 이었다죠


GM : 이럴 수가 저도 수많은 아이들의 양아버지지만 저희 아이들을 실험체로 쓰진 않아요. 에냐 님을 실험체로 쓰지.


심비향 : 뭐야?!?!!!!


선우 민 : 실험에냐 나와라!


선우 민 : 백만 스물 두 번재 실험이다!


심비향 : 크윽...나는 도대체...얼마나 많은 실험을...!!


한예진 : 에냐님은 죽을 때마다 루프를 하고 계신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사건이 대폭 은폐 되었다. 고 느꼈으나, 사실 설명하는 쪽이 더 번거롭다 느낀 루오는 평범히 반응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족들에게 큰 미련을 못 느낀지 오래이고, 무엇보다 너무나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설명할 자신도 없습니다.)


GM : 너는 지금까지 실험한 에냐의 수를 기억하고 있나?


선우 민 : "아직 1/100도 못왔다고 에냐?"


선우 민 : "이래서 돈받아 가겠어?"


심비향 : 크아아아아아-!!!!


선우 민 : 낄낄낄 그러게 계약서를 잘 읽었어야지 에냐냐!


GM : 아, 옛날에 에냐 님이 2/3를 2분의 3이라고 읽었던 거 생각나서 웃기네.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ㅋ


심비향 : 그런건 왜기억하고계시는거임


선우 민 : 아 근데 나도 어렸을 적에 꽤 많이 실수 했던거야


GM :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셔서.


심비향 : 리버시블이면 그럴 수도 있잖아


GM : 실화인가.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위 발언은 심비향의 오너인 에냐 님 개인의 발언으로 저희 캠페인의 공식 입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바임을 밝히며.


양제희 : 루오 가족 설정이 아마 감정표현이 서투르다고 기분나쁜 아이로 여겨져 꺼려진 그런 설정이었던가.


선우 민 : 민이 가족 설정이라


선우 민 : 어머니가 계셨을 텐데....


선우 민 : 중학교 졸업하고 집을 나온뒤로는 연락 안 했을듯?


GM : 안 되겠다. 자신말도 가좍이 되자.


양제희 : 우리는 이미... '가좍'이야


심비향 : 비향이한테는 좀 대안가족이 필요하긴함


선우 민 : 비향이 쓰다듬어도 돼요?


심비향 : 네 근데 안 친하면 물어요


양제희 : 제희 안그래도 가족자리 왕창 빈다. 다들 제희랑 가족하자.


한예진 : UGN 칠드런이여서 이 루트의 예진이는 애초에 가족과 떨어져서 시설에서만 지내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까...


한예진 : 그냥 서류상으로 부모가 있는 정도...


양제희 : 다들 가족하자고!!!!!!!!!!


심비향 : 반려동물 선점


한예진 : 근데 그 부모와도 얼굴을 마주한 적이 거의 없는...돈만 주기적으로 받는..


선우 민 : 비향이를 쓰다듬는 민이를 쓰다듬는 예진이를 쓰다듬는 제희를 쓰다듬는 루오


심비향 : 웄기다


양제희 : 하 아무튼 님캐들 다 제희랑 가족임. 그렇게됐음. 제희의사는 안물었음. (제희:예?)


양제희 : 여담으로 제희는 사람을 함부로 쓰다듬지 않아요 (꾸준)


한예진 : 부지부장을 쓰다듬어? 예진이 간 크네...


선우 민 : 민이도 비향이 아니면 안 쓰다듬을거 같은데.


GM - 2025/04/26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생과의 관계는 평소 어떤 느낌일까요?


GM - 2025/04/26
애초에 동생의 성별이나 나이 설정이 있을까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동생은 새어머니가 재혼하며 데려온 2살 차이의 남자 아이입니다. 성격은 루오와 다르게 밝고 쾌활하지만 약은 점이 있어 루오와는 상극에 가까워, 부모님이 보이는 곳에서만 이야기를 나눌 뿐 전혀 친하지 않은 관계입니다.)


GM - 2025/04/26
그러면 방으로 들어가는 당신의 뒷모습에 대고 "뭐야, 완전 멀쩡하잖아? 진짜 별일 아니었네."라고 이야기합니다.


GM : RP 하실 거 없으면 오늘 세션 마무리할게요!


선우 민 : 저는 딱히 RP 없어요!


GM : 아무래도 님은 GM이 강제로 장면에서 퇴장을 시켜서.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


심비향 : 나는 오늘 대사 한줄밖에 안쳤어


한예진 : 뭐 그래도 오늘은 이정도로 마치면 좋을 거 같아요


양제희 : 그치만 루오 집에서 갑자기 등장할순 없잖아.


GM : 이, 이번 시날은 PC 1이 메인이니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래. 완전 멀쩡하니 관심 끄고 네 할 일을 하시죠. 곧 고입 준비 아니던가?(라고 대꾸하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GM - 2025/04/26
그러면 문 너머로 "아직 1년도 넘게 남았거든?!" 이런 소리가 들리더니 일부러 쾅쾅 발소리를 내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네요.


선우 민 : 와 내 동생이 저랬으면


선우 민 : 조금 화났을거 같아


선우 민 : 100중에 80정도?


양제희 : 많이 화났잖아.


GM : 멜 님, 혹시 동생캐 다른 PL 분이나 나한테 맡겨도 됨?


심비향 : 잡담을 봐 멜!!


선우 민 : 멜 메인에서 RP중인듯


GM : 멜 아직 RP 해야 해. PC 1의 길은 힘든 것이야.


심비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PC1은 바빠 에냐


심비향 : 하렘주인공이란


선우 민 : 우리가 봐줘야해


양제희 : 저런..나는 PC4니까 화이팅!


양제희 : 하지만 PC1의 로이스를 맡아서 바빠지고 마는데.


선우 민 : 미연시 주인공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심비향 : 나는 PC5니까...훌쩍...


한예진 : PC2의 비중은...어떠려나


GM : PC 2는 진짜 월엔주 각오하세요.


한예진 : >>>두려워요<<<


GM : 님이 죽든지 님이 죽든지 둘 중 하나는 제가 무조건 보여드리겠습니다.


양제희 : 죽잖아!


심비향 : 그냥 님을 죽이겟대


한예진 : 하 예진이는 그렇다쳐도 미나미는 죽을듯


선우 민 : ㅋㅋㅋㅋ


한예진 : 미나미는..이미 스토리 다 아는 작품도 다시 보고 우는 사람인데..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방문 너머로 씩씩 대며 걸어갈 뒷통수를 생각하고는 비웃음이 실린 미소를 짓고는 문을 완전히 잠금니다. 공부는 하지도 않는 놈이라... 학교나 제대로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GM - 2025/04/26
어차피 이 동네 고등학교가 하나밖에 없긴 해.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그거 떨어지면 웃기겠다.)


GM - 2025/04/26
그건아마물리적으로불가능.ㅋㅋㅋㅋㅋ


한 루오 : 동생 누가 RP하든 ㄱㅊ!!!!!


선우 민 : 카스 짜증나는 남동생역 잘 할 수 있음.


선우 민 : 내가 이미 짜증나는 남동생이기 때문에


심비향 : 나 철없는 누나 역 잘할수잇음


선우 민 : 냐가 그렇게 말하니까 냐 좀 철없는 누나 같잖아....


심비향 : 부정하진 않겠어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한예진 : 동생 롤플도 언니오빠누나형 롤플도 못하는 편입니다


한예진 : 왜냐하면 외동이라서


한예진 : (그런 주제에 5남매 캐릭터 만듬)


한예진 : 근데 언니누나 롤플은 사촌동생 대해준 게 있어서 어느정도 하긴 함


GM - 2025/04/26
그렇지만, 만약에 저 재수 없는 동생이 좋은 고등학교에 합격한다면, 그때 당신네 가족은 자애시를 떠나려나요.


GM - 2025/04/26
그렇게 됐을 때 당신은 어떻게 되려나요. 가기 싫어도 강제로 전학을 가게 될 것인지, 아니면 여기 혼자 두고 가 버릴지.


GM - 2025/04/26
뭐, 저 녀석이 하는 꼴을 보면 그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사실 고입 준비 자체도 루오와 같은 학교를 가기 싫은 동생의 발악이지 동생에게 기대가 거의 없는 아버지의 지원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떨어지고 우울한 표정으로 루오와 같은 교복을 입은 그 얼굴은 아주 웃기겠네요.)


한 루오 : 루오가 너무 성격 파탄자 같애!!!


한 루오 : 그치만 견뎌!!!!


심비향 : 진짜 인성파탄이 뭔지 보여주지(등장하면)


양제희 : 아이 참 그럴수도 있지.


양제희 : 비향이는 '인'도 아니잖아.


선우 민 : 인성파탄자 등장


심비향 : 족성파탄


한 루오 : (등장하면)


GM - 2025/04/26
제가 그냥 2회 시날부터는 고정 로이스로 오은영 선생님 하나 데려올게요. 가족 상담 한 번 하자.


GM - 2025/04/26
아무튼 장면 여기서 마무리할까요?


심비향

심비향 - 2025/04/26
(저는 오케이~가네님을 이만 놓아줘야할거같아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4/26
(좋습니다~~)


선우 민

선우 민 - 2025/04/26
(와~이)


한예진 : 오은영 선생님...


한예진 : 모두를 구해주세요....


한 루오 : 오은영선생님...할 수 잇을까


심비향 : 등 장시켜 줘


선우 민 : ㅋㅋㅋㅋㅋ


GM :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한 루오 : 아자자


선우 민 : 수고하셨습니다~


양제희

양제희 - 2025/04/26
(수고하셨어요 ~~)


한예진

한예진 - 2025/04/26
수고하셨스타~~


한 루오 : 수고 하셨습니다!!


심비향 : 수고하셨습니다족.


양제희 : 수고하셨서용 흑흑너무즐겁다


양제희 : 이제진짜로잠을자야겠지


GM : 다들 피곤하실 텐데 어서 들어가세요. 할 얘기는 디코나 탐라에서!


한예진 : 재밌네요 물론 아직 오프닝 페이즈지만


선우 민 : 오랜만에 덥크 재밌네


GM : 아, 지금 미들 페이즈예요!


한예진 : 아 미들이 됐구나


한예진 : 오프닝은 끝났지 참


한예진 : 정신 오락가락하네요


한예진 : 그래도 진짜 재밌네요~중2스러움을 더욱 더 드러내고 싶다~


GM : 5번째 장면부터 미들이었어요!


GM : 다음 장면에는 드디어 그 녀석이랑 그분도 등장하니까 더 재밌어질 듯!


양제희 : 제희가 미들페이즈에 첫등장해서 헷갈릴만도.


양제희 : 그녀석이랑 그분.


한예진 : 그 녀석이랑 그분이 대체 누구냐


한 루오 : 그러게


한 루오 : 누구지


한 루오 : 벅ㅂ거


선우 민 : 과연


선우 민 : 그 녀석이랑 그 분 인가....


양제희 : 사실 다음세션에 윤시우 나와서 루오 촬영하고가요. ㅠㅠ


한 루오 : 루오 왜 촬영당해?!


GM : ㄷㄷ;;


GM : 윤시우는 반칙 아니냐?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한예진 : 유맆님이 그 녀석이라고 부를 만한게 시우 같긴 한데...


한예진 : 아니구나


GM : 아무튼 진짜 저 나가봅니다?


선우 민 : 그럼 바이용~


선우 민 : 저도 이만 나가봄~


한예진 : 구우럼 미나미도 20000


양제희 : 빠이빠이 ~~


한 루오 : 바이!!!


[ GM ] 장면 : 5 → 6


GM - 2025/05/02
6번째 장면 시작합니다. 6번째 장면은 PC 1과 PC 2의 장면입니다. 루오와 예진은 등장침식 굴려 주세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1D10 【등장침식】(1D10) > 5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1D10(1D10) > 5


유선하 : 한창 성장기라서 침식치도 많이먹는 아이들


선우 민 : 둘이 사이좋게 5씩 오르네


GM - 2025/05/02
두 분 다 침식률 올려 주세요.


[ 한 루오 ] 침식치 : 44 → 49


[ 한예진 ] 침식치 : 42 → 47


한 루오 : 친해질 징조야!!


유선하 : 와~~친구하자 친구


선우 민 : 친해지길 바라


한 루오 : 이런녀석하고 제발 친구해줘


한예진 : 와아~


한예진 : 친해지면 좋겠다~


GM - 2025/05/02
자, 그럼 장면을 시작해 봅시다.


선우 민 : 와~이


GM - 2025/05/02
루오가 퇴원하고 학교로 돌아간 첫날, 전학생이 있다는 담임선생님의 말과 동시에 교실 앞문이 열립니다.


GM - 2025/05/02
예진입니다. 예진, 당신은 루오의 학급에 전학생으로 잠입했습니다.


GM - 2025/05/02
칠드런의 잠입 임무는 흔한 일이죠. 당신 또한 이런 잠입이 아예 처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길게 일반 학교에 다녀본 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요.


GM - 2025/05/02
당신의 목적은 당연히도 한빛의 조사와 이제 막 각성한 루오의 호위... 그리고 '감시'입니다.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자, 주목.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고."


유선하 : 뭐야선생님전혀예상못했는데내취향이야.


한예진 : 선생님 얼굴이 있어


소리

※ 편집자의 소리
배한빛에 이어 장언호의 일러스트도 자스 님(@trpg_wkahd)의 것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한 루오 : 진짜실환가


선우 민 : 가네쿤 좋아할것 같다고 채팅하려했는데


선우 민 : 진짜였어


선우 민 : ㄷㄷ


유선하 : 덥크처럼 공식NPC가 있는 경우 사람들이 포트레이트를 자주 배포하니까. 그치만내취향일줄은몰랐음.


GM - 2025/05/02
칠판에 예진의 이름을 커다랗게 적은 1학년 2반의 담임, 장언호 선생이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GM - 2025/05/02
장언호 선생은 아직 서른도 안 된 젊은 나이에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GM - 2025/05/02
거기에 더해 좋게 말하면 학생들의 자주성을 중시 여기고 나쁘게 말하면 방임주의인 성격이라 학생들에게 괜한 말은 안 하는 인물이기도 하죠.


GM - 2025/05/02
그 대신 학생들이 무슨 사고를 쳐도 전혀 책임지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 일면도 있어서, 월급 루팡하러 학교 다닌다는 평도 자주 듣습니다.


도감

※ 리프 도감
NPC 009. 장언호
장언호
▲ 일러스트레이터: 자스

현북고 1학년 2반의 담임 선생님.
앞서 묘사한 대로 방임주의적 성격입니다.


한예진 : 장면1에 나온 서술 그대로네요


유선하 : 안경실눈꽁지머리청년이라는 비쥬얼정보가 더해졌지만.


유선하 : 난 뭔가 인셍귀찮은 대충깎은수염 아저씨를 상상했어.


한 루오 : 어라 잔샘기심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그래, 무슨 일이 있으면 전부 파르메에게 물어보도록 하고. 자리는... 루오 옆자리가 좋겠다."


GM - 2025/05/02
그런 장 선생의 말에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길게 늘어진 옷을 입고 있는 붉은 머리의 아이입니다.


한예진 :


유선하 : 으아아아아그BGM -!!!!!!!!!!!!!!


한예진 : 죄송합니다 제가 대미지 입었는데요


유선하 : 혜모모특공으로 세명을 동시에 날려버리기.


소리

※ 편집자의 소리
甘茶の音楽工房의 懐かしい笑顔(그리운 미소)라는 곡을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혜모모라는 모자세계 TRPG 캠페인에서 파르메의 테마곡으로 사용된 바 있는데요.
곡의 선율이 어딘지 그리워서 듣는 것만으로 파르메라는 캐릭터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었다고 느끼게 되었다는 마성의 세뇌 곡으로 유명했습니다.


선우 민 : 저런


선우 민 : 다행이다 난 특공 안 맞아서


유선하 : 뭐야!?


소리

※ 편집자의 소리
PC 2 한예진의 PL인 미나미 님은 혜모모에서 푸영과 한예진(동일 캐릭터) 오너로 참가하셨고, PC 3 선우민의 PL인 카스 님은 혜모모에서 레이카와 후이터의 오너로 참가하신 바 있으며, PC 4 양제희의 오너인 메가네 님은 혜모모에서 메가넬과 안경애 오너로 참가하셨습니다.
아쉽게도 미사와 에흐넨의 오너인 계익 님은 이번 세션에 합류하지 못하셨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조용히 선생님의 말에 꾸벅할듯)


파르메

파르메 - 2025/05/02
"쌤, 전부 학생한테 떠넘겨 버리면 어떡해요~!" (파르메의 투정에 아이들로부터 키득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도감

※ 리프 도감
NPC 007. 파르메
파르메
▲ 일러스트 메이커: 8-bit maKer( https://picrew.me/image_maker/188948 )

"오늘 하루도 기운 차게 풀 코스야~!"

▶ 나이: 17 / 키: 158cm / 성별: 여성 / 커버: 현북고 학생회장

1학년인데도 지난 5월에 있었던 학생회장 선거에서 멋지게 회장 자리르 꿰차는 데 성공한 능력 있는 아이.
모두가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말버릇은 '풀 코스'.


선우 민 : :D


선우 민 : 파르메잖냐~


한예진 : 예진이는 안 우는데 미나미는 울어


파르메

파르메 - 2025/05/02
"아, 그렇다고 환영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 무슨 일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도 돼! 나, 전교회장이니까!" (파르메는 축 늘어진 교복 소매를 파닥파닥 흔들며 그렇게 예진에게 인사합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그러면 선하도 키득키득 웃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알겠어요. (파르메의 말에 무뚝뚝하지만 제나름대로 정성껏 반응합니다.)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그러면 어디 보자. 자기 소개라도 시켜야 하나?"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다들 웃는 와중에 루오는 평소처럼 무표정으로 예진의 쪽을 힐끗 보고는 맙니다.)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그렇게 말한 장언호 선생은 예진에게 도리어 질문합니다.)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어때, 하고 싶은 말 있어?"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무표정으로 덤덤히 말하고 꾸벅, 90도 인사합니다.)


GM - 2025/05/02
그러면 아이들의 박수 소리가 짝짝짝 울려 퍼집니다.


GM - 2025/05/02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학급인 것 같아요.


GM - 2025/05/02
루오도 박수를 쳐 주나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루오도 다 같이 치는 박수에 환승해 약하게 박수를 쳐줍니다. 단체 생활이니까요!)


GM - 2025/05/02
그러면 거의 반 아이들 모두가 박수를 쳐 줍니다.


GM - 2025/05/02
단 한 명, 자기 자리에 엎드려 앉아 있는 배한빛만을 제외하고선.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예진이는 뭔가 이렇게 대량으로 박수 받으면, 이렇게나 활기찬 교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거 같습니다.)


선우 민 : 근데 루오 학교에 져지입고 다니는거야? ㄷㄷ


선우 민 : 나 때는 저런거 입고 있으면 빼았겼는데


한 루오 : 그런 학교가 아닐...걸?!


한예진 : 이미지...아닐까요?


GM - 2025/05/02
장 선생은 그런 한빛을 못 본 건지, 못 본 척하는 건지 아무런 지적을 하지 않은 채 이야기합니다.


선우 민 : 뭐, 나때랑 시기도 다를거고~


선우 민 : 전 겨울 때 패딩 입는거 빼면 교복이외의 사복은 인정되지 않았으며....


선우 민 : 혹여 발각되면 뺐겼다는 전설이


유선하 : 루오 나름의 반항이라고 들었던.


한 루오 : 물로 안에는 교복이라 눈치보며 벗스니다!


한 루오 : 그냥 집에대한 반항이에요


한 루오 : 가족이 그러는거면 신경꺼달라고 정중히 깔것같은 루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예진에게 서글서글하게 인사를 건넸다가, 문득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 얼굴이 됩니다.)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이제 1학기도 거의 다 끝나가지? 기말고사 끝났다고 다들 늘어져 있지만 말고, 마지막까지 그... 유종의 미라는 걸 거두도록 하자. 어떻게 거둘지는 거 뭐냐, 너희들끼리 알아서 잘 생각해 보도록 하고." (간만에 교사다운 말을 하나 싶더니 중간에 말이 길을 잃고 맙니다.)


한예진 : 기말고사 끝나는 여름에도 져지라니


한예진 : 신타로였구나


한 루오 : 물론 안엔 그냥 교복입니다


한 루오 : 덜덜


한 루오 : 머리색도 똑같다?1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이 선생님 괜찮은가라는 눈빛으로 잠시 봄)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그럼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오늘의 조회는 여기까지! 아직 1교시까지 시간이 좀 남았는데 각자 1교시 준비하고 있길 바란다. 너무 심하게 떠든다 싶으면 파르메가 이름 적어서 나한테 보내고."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언제나의 선생님의 옆으로 새기 말씀에 피식 웃고 맙니다.)


유선하 : 그러고보면 덥크와 카게프로도 상당히 감성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제작시기 감안하면 덥크가 훨씬 일찍이지만.


한예진 : 자연의적P 알고보니 덥크 조아함


한예진 : 이라던지


한 루오 : 했을 수도 있어 그양반이면


장언호

장언호 - 2025/05/02
(그렇게 말한 장 선생은 파르메의 "선생님이 제일 불량이에요!"라는 말을 뒤로 한 채 교실 밖으로 나가 버립니다.)


유선하 : 선생님이 제일 불량이에요!


선우 민 : ㅋㅋㅋㅋ


유선하 : 학교에 파르메가 있다니.최고의 학급이잖냐.


한예진 : 학교에 파르메....윽....머리가....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선생님이 나가면 지정받은 루오의 옆자리로 조용히 걸어갑니다)


GM - 2025/05/02
둘 중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저도 롤플헤도 되나!?)


GM - 2025/05/02
우선 둘이 인사를 따로 하는지 지켜보고 난 뒤에 움직여 주세요.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예스.)


선우 민 : 그러고보니 초,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떠들고 있으면 선생님이 지방방송 끄라고 하셨어요.


선우 민 : 그때마다 저는 지방자치권을 주장하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고.


선우 민 : 선생님께 매를 맞았죠


선우 민 : ㅋㅋㅋㅋ


한예진 : 사실 저도 지방방송 이야기 많이 들은듯


한예진 : 야이 촌놈들아라는 말도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ㅋ


선우 민 : 아 맞아 그런말도 들었어


유선하 : 지방방송 꺼라


선우 민 : 우우~ 지방자치권을 보장하라~


유선하 : 불좀켜라 너희가 어둠의자식들이냐


선우 민 : 우우 민이는 뱀파이어다~


유선하 : 그렇게 카스님은 맞는말만 해서 맞는말자리가 되고 마는데..


선우 민 : ㅋㅋㅋㅋㅋㅋ


한예진 : 멜님의 롤플 기다리다 이리 됐는데 예진이면 정말로 기다릴 거 같음


한 루오 : 루오가 저랑 성격이 정반대라 롤플..이 좀 걸릴지도...양해....!!!!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안녕하세요."
(예진이 앉자마자 바로 인사를 건냅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 말을 들으면 조용히 끄덕하면서 인사 받아들입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한..루오 씨였죠. 잘 부탁드립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다른 에리어 쪽에서도요.(이 말은 조용히 속삭이듯 말합니다.)


한예진 : 아 이 말 중2스럽지만 너무 해보고 싶었어


한예진 : 이 에리어 같은 말 언젠가 진짜 꼭 해보고 싶었어


유선하 : 덥크는 원래 그런 해보고싶었던거 해보는 룰이라고 들었어.(아닙니다.)


선우 민 : 맞는거 같아.


한예진 : 여기서 나가줘, 이 에리어에서. 같은 말도 꼭 하고 싶음


한예진 : 덜 중2스럽게 말하면 그게 되죠


선우 민 : 우리집에서 나가줘....


선우 민 : 방세 넉달이나 밀렸어....


유선하 : 중2가 아니라 중년이 되어버렸는데..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은 언급하지 않은 성씨까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으로 루오는 예진의 정체를 확신하며 마찬가지로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합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아직 들어간다고는 안했지만."(작게 중얼거리며 말을 마친듯 어깨를 으쓱입니다.)


GM - 2025/05/02
그럼 이쯤에서 선하가 루오 쪽으로 다가옵니다.


GM - 2025/05/02
어딘지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듯 조심하는 분위기로.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 저기. 있지. (뭔가 평소와 달리 조심스러운 태도입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선하가 다가온 걸 보면 약간 놀란듯 움찔하다가, 그때 사고 현장에서 본 사람인 걸 알고 아아...하면서 다시 평온한 표정을 짓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잘 모르지만 옆의 루오라는 사람의 친한 사람이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리고 무사히 학교에 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같이 마음속으로 합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선하. 무슨일인가요?"
(선하가 다가오는 것을 보자, 풀어진 얼굴로 화답합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그,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요전에 있었던 사고 말인데...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게 말하고는 평소처럼 웃으며 얼버무립니다. 그렇지만 분명, 얘기하고 싶은게 있었던 것 같죠.)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딱 봐도 뭔갈 숨기는 거 같아서 살짝 빤히 봐버립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이따 점심시간에 잠깐 볼까요? 선하만 좋다면, 예진도 같이라던가."
(선하의 입에서 사고가 언급되자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예진 쪽을 살짝 보며 의견을 묻습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어. 아냐아냐. 진짜로 별거 아니니까. 시덥지 않은얘기!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자신의 이름이 나와서 살짝 움찔. 물론 감시하는 게 목적이긴 하지만, 뭔가 자신까지 이 둘 사이에 끼어도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무심코 했습니다.)


GM - 2025/05/02
그러면 이쯤에서 다소 불쾌한 표정으로 배한빛이 다가옵니다. 아침 조회 시간 내내 엎드려 있었으면서.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어...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그러면 움찔, 합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하, 한빛이도 얘기하고 싶은거 있어~?


GM - 2025/05/02
선하는 이제 자리를 비켜 주세요.


GM - 2025/05/02
이 장면에 계속 있으면 안 됩니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오케이!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아. 아~ 배고프다~


유선하

유선하 - 2025/05/02
잠깐 뭣좀 사러갈게!!(그러고 갑자기 전속력으로 달려갑니다. ...달리기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러고보니 그 날 사고 목격하기 전에, 이 자를 쫓다가 놓쳤었지...'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러니까 이번에 맡은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아...가버리셨다.(선하의 뒷모습 빤히 봄)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선하가 자리를 떠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입을 엽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한빛이 다가오고, 선하가 자리를 피하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지만 잠시 인상을 씁니다. 선하와 대화를 방해받은 게 싫은 모양이입니다.)


한예진 : 넌 그냥 선하와 관련된 걸로 감정이 움직이는거구나...


한예진 : 진짜 신타로 같다


한 루오 : 그그정돈아니라구요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야, 루오. 선하는 사고의 기억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거야. 너랑 얘기하다 보면 사고 기억이 떠올라 버리잖아. 알아서 거리를 둬야지."


유선하 : 흑발남끼리 싸운다..


선우 민 : 뭔가


선우 민 : 배한빛 이라는 캐릭터 아라라기 코요미와 오레키 호타로를 더해서 반으로 나눈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네.


GM - 2025/05/02
평소 당신이랑 접점도 별로 없던 애인데 문득 그런 얘기를 해 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방금 그건 선하 씨가 먼저 접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만.(무심코 말을 꺼내버립니다)


한예진 : 뭐지 이거 삼각관계인가?


유선하 : 단순히 흑발남주가 세상에 많을 뿐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예진 : 흑발남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도사인 선하


한예진 : 인건가?


유선하 : 예진이가 넘 좋다


유선하 : 머리땋아줄래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그러면 예진을 바라보며) "...이야기에 끼어들 줄은 몰랐는데. 아까도, 내 쪽을 주시하지 않았어? 그렇게 신경 쓰이나?"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묘하게 낯이 익는데.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그리고는 몸을 돌려 예진의 책상 앞으로 다가갑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야 뭐, 자애시에 오고나서 이곳저곳 돌아다녔으니까 그 과정에서 눈 마주친 적 있지 않겠어요?(뻔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신경쓰인다기 보다는, 그냥 바로 옆자리에서 나오는 대화니까 들려서 반응했을 뿐이고요.


한 루오 : 예진이 인상쓴 표졍 귀여우ㅝ


유선하 : 예진이 안밀리고 할말 따박따박하는거 좋다


유선하 : 예진이는 참지않아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아, 그래?" (그럼 그다지 납득한 것 같진 않은 대답을 합니다.)


한예진 : 하 임무를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야할 거 같은데 예진이 롤플 땜에 뭔가 자꾸 눈에 띄게 되네 미안합니다아아


유선하 : 선하 몸 약하단 설정인데 사실 생각보다 멀리 못가고 복도 어디쯤에서 허억..허억..흐억... 하고있는거 아냐?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이거 설마 전학생 괴롭히기? 그런 구시대적 행동은 좀 신기하네요..그리고 무엇보다... 앞서 선하에 대해 말한건 괜한 참견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예진의 말에 이어 무표정이지만 명백히 경고하는 투로 얘기합니다.)


유선하 : 뭔가 저 친구에겐 별로 안 참아도 될 거 같긴 함


유선하 : 약간 '아임어그로.'같은 관상이라서.


한 루오 : 아임 어그로.


한예진 : 아임 어그로


선우 민 : ㅋㅋㅋㅋ


유선하 : 하... 제희가 못배운 어그로기를 저녀석이 갖고있었네 ㅠ


소리

※ 편집자의 소리
제희의 포지션은 탱커입니다만 현재 단계에선 어그로 기술보다는 다른 기술을 더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상태입니다.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괜한 참견이라... 그런 식의 인식이면 조금 곤란한데 말이지. 뭐, 조만간 알게 될 테니까 상관없나."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그렇게 말한 한빛은 더 이상 대화할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예진에게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학교에선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마. 그래도 다른 애들까지 말려들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 아직은."


배한빛

배한빛 - 2025/05/02
(그리고는 1교시가 시작하든 말든 복도로 나가 버립니다.)


유선하 : 뭐야 너 수업 왜 안들어


한 루오 : 이녀석 수업은 들어야지~!!


선우 민 : 이봐학생~


선우 민 : 수업은 들어야지~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들켰군. 하긴 들켰으니 도망도 쉽게 했겠지)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


유선하 : 선하는 평범한 학생이니까 수업시간엔 다시 허억..허억..하며 자리에 돌아왔겠지.


한 루오 : 귀엽다


유선하 : 매점까지 가지도 못함.


한예진 : 예진이도 저 ......안에 '수업은...안 들으시나?'라는 생각 하고 있을거 같음


GM - 2025/05/02
그럼 한빛이 떠나자마자 예진의 등 뒤에서 누군가 예진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톡톡 칩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럼 반사적으로 손가락 톡톡한 사람이 누군지 보겠네요.)


GM - 2025/05/02
그러면 당신의 뒷자리에 앉은 남자아이가 보입니다. 이 동네에서 유행인 건지 파르메처럼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어요.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너무 신경 쓰지 마. 기말고사 죽 쑨 이후로 줄곧 저 상태니까. 충격받은 건 알겠지만 대체 왜 저러나 모르겠네." (그렇게 말하며 살짝 웃어 보인 소년은 이어서 자신을 소개합니다.)


도감

※ 리프 도감
NPC 008. 한나름
한나름
▲ 사용 이미지 메이커: 路地裏少年( https://picrew.me/image_maker/7021 )

"이런 이야기 들어봤어? 사람들 사이에 미지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데…."

▶ 나이: 17 / 키: 168cm / 성별: 남성 / 커버: 블로거

호기심이 강한 현북고의 정보통.
꽤 유명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비오버드인데도 불구하고 어째선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의 존재를 눈치 챈 모양이라 UGN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예진 : 사실 예진이도 동그란 안경 끼게 되는 복선인가


한예진 : 아 나름이였구나


유선하 : 아!! 제희의 감시대상친구다. (미안해!)


한 루오 : 멜 잠간 화자잇


유선하 : 어디를 가시는건가.


한예진 : 화장실인듯


한 루오 : 화잔실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한예진이라고 했지? 나는 한나름. 같은 한씨네? 루오도 그렇고 이렇게 한씨끼리 나란히 앉게 된 것도 뭔가 재밌지 않아?"


한예진 : 아니 근데 잠깐. 나름이가 학교에 가?!?!?!


한예진 : 아 근데 간다는 설정이였지 자신말에선


유선하 : 그러고보니 CoC세계관에선 자퇴했단 설정이랬나.


GM : 놀랍게도 자신말 세계관에선 학교에 다니네요. 아아, 놀라워라, 놀라워.


소리

※ 편집자의 소리
한나름은 기존에 CoC에서 굴리던 캐릭터였습니다만 CoC에선 고등학교를 자퇴한 학교 밖 청소년이었습니다.
그랬던 나름이가 자신말에서는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네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러게요. 정말 신기한 우연이군요.


선우 민 : 한트리오 결성했구나


유선하 : 한트리오.


선우 민 : 한카리아스


한 루오 : 한바이트


유선하 : 닥트리오같다.


한예진 : 닥트리오 트레이싱 한 걸로 한트리오 상상해버렸어요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나, 우리 학교의 정보통이니까 모르는 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도 좋아."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렇게 말한 나름은 살짝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습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나름의 농담에 대답 없이 미소짓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네. 기회가 된다면 물어볼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이곳에서 물어봐야 되는 사람이 많군...'(파르메도 같이 떠올림)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런데 말이야."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아까 자애시에 오고 나서 이곳저곳 돌아다녀 봤다고 했는데, 이사 오고서 바로 전학 온 게 아닌 거야?"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원래는 어디서 왔어?"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나름은 순수하게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질문합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사정이 있어서 학교 수속하는 게 늦어졌거든요. 뭐, 그 사이에 이사온 동네를 구경할 겸...돌아다녔죠.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그리고...(어디서 왔다에는 뭐라고 답해야하나 약간 고민합니다.)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어디서 왔는지는 굳이 필요한 정보는 아니죠. 어쨌거나, 지금은 이 쪽에 살게 됐을 테니."
(예진이 대답을 고민하는 것 같자 적당히 끼어들더니 그렇죠? 하고 예진에게 대화를 다시 넘김니다.)


유선하 : 그러고보니 CoC 나름이는 어쩌다 자퇴했다는 설정이었나요?


GM : 머리가 너무 좋은데다 학구열이 오히려 너무 높아서 학교라는 제도에서 정해진 커리큘럼을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에 흥미를 못 느꼈어요. 교우 관계는 좋았습니다.


유선하 : 너무 우수한 탓에 학교에 오히려 맞지 않았나~ 과연.


한예진 : 교우 관계는 좋았지. 친구도 잘 사귀고.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러자 나름은 의아한 듯 묻습니다.) "그치만 이런 구석진 곳으로 이사 오는 사람은 드물잖아? 어디서 무슨 일로 오게 된 건지 루오는 궁금하지 않아?"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러다가 잠시 생각하더니) "...그냥 감이긴 한데, 혹시 두 사람 서로 아는 사이?"


유선하 : 내향인들끼리 초면에 너무 친해보이니 한번에 들켰군.


한예진 : 뭔가 이 세계선의 예진이는 UGN 칠드런이기도 하니까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오히려 막힐 거 같다는 캐해였어요. 너무 이곳저곳 다닌 것도 있고, 유아기 시절에는 계속 내부에만 있었던 것도 있고


유선하 : UGN녀석들-!!!!!!


선우 민 : (예진: 나는 정의의 조직에서 왔어)


한예진 : 그건 말랑한 예진이가 하는 대답


GM : 무한도전 명수는 아홉 살 생각난다. "쉿, 아버지는 지금 쫓기고 있단다."


한 루오 : 병원에서 마주쳤다고 거짓말쳐도대나요


한 루오 : 근데 루오 입원사고소식을 학교에서도 알고있...죠?!


GM : 네, 알고 있습니다.


한 루오 : 가라 루오 거짓말쳐라


유선하 : 나름이 눈치 엄청빨라서 조심해야할듯.


유선하 : 당장 일반인인데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대해 자력으로 알아냄<이게 진짜 심상치가 않다.


한예진 : 꿈 속에서 만난 것 같은...


한예진 : 나름이는 그냥 COC 탐사자로서의 재능이 덥크 세계선에서 발휘됐던걸로 생각되긴 하는데


유선하 : 이런애들 보통 창작물에서 목숨이 가장 위험해지기 마련이긴 한데 . (실제로 UGN에서도 여차하면 처리하라고함)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저도 궁금은 합니다 만... 가족이 아파 요양을 왔다 거나하는 개인 사정일 수 있으니 물어보기 조심스러운데요. ...네, 사실 병원에서 마주쳤습니다."
(나름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답합니다. 예진에게 그렇죠? 하며 맞장구를 요구하며...)


선우 민 : 민이 였으면 의심하고 봤음


선우 민 : 저녀석 사실 FH아니야? 함


한 루오 : 덜덜 나름이 살려


유선하 : 덜덜 UGN의 개다 (건들면 묾.)


선우 민 : 왈왈!


선우 민 : 크르릉!


한 루오 : 멍멍


선우 민 : FH죽인다...


선우 민 : UGN머찐 주인님이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병원이라는 말에..조용히 고개 끄덕입니다.)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러면 오히려 눈을 번뜩입니다.) "맞아, 안 그래도 그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유선하 : 귀여워.


유선하 : 나름이는 약간 물음표살인마?구나.


한 루오 : 루오랑 안친할것 같애ㅋㅋㅋㅋㅋㅋㅋ


한예진 : 그래서 COC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크툴루 신화 오르지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사고 때문에 입원했다고 그랬잖아? 정확히 어떤 사고야? 언론에 제대로 보도된 게 없는 것 같아서."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일반적으로 지역 신문 같은 데는 실릴 법도 한데 별달리 자세히 소개된 게 없더라고. 무슨 일이었어?"


유선하 : 이거봐 이런친구가 목숨이 위험하다니까


한 루오 : 맨날 네 안녕하세요^^.oO(그만 물어봐...)<<했을듯


유선하 : 원래 너무 많은걸 알아버린 일반인은 ......


유선하 : 로이스 정할때는 그냥 추천로이스라서 암생각없이 정했는데 나름이랑 제희조합도 엄청 흥미로울거같아서 지금 만난적도 없는데 기대된다.(현재:제희쪽에서 일방적으로 감시중.)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궁금하신가요? 하지만 아쉽게도 저도 잘은 모릅니다. 어제 막 깨어나기도 했고, 복잡한 사정인지 뭔지, 제대로 설명 받지 못해서요."
(나름의 질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말합니다. 평소의 그 무표정이라 정말로 모르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한예진 : 예진이->선하 로이스 만들고 싶은데 타이밍을 잡기가 힘드네요 언제...하면 될까


유선하 : 뭐야뭐야 예진이 선하도 로이스 삼아주는거야?완전감동이잖어.


한예진 : 뭔가 사고 현장 때 봐버린 것도 있으니까...


선우 민 : 등장하고있다면 언제든지!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러면 진심으로 아쉽게 됐다는 듯 바람 빠지는 듯한 소리를 내며 책상에 엎어집니다.) "당사자도 모르는 건가...."


유선하 : 지금은 장면 이탈한걸로 취급되려나?


유선하 : 근데 선하 수업엔 돌아온거 맞을까?급하게 뛰다 쓰러져서 보건실에 있는거 아님? ㅠㅠ


한 루오 : 아아아아선하야 루오달려간다아아아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네, 설명할 게 없어서 아쉽네요, 저도."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뭐, 아무튼 알았어. 게다가 두 사람이 초면이나 거의 다를 바 없다는 건 사실 같기도 하고. 뭔가 서로 알고는 있는 것 같은데 어색해 보여서, 실은 사이가 안 좋은 먼 친척 관계인가 싶었거든."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그렇게 말하며 나름은 펼쳐놓았던 노트에 샤프로 '경우의 수 1' 항목에 커다랗게 X자를 칩니다.)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경우의 수는 3번까지 적혀 있네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뭔가 생각을 많이 하시네 이 사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궁금증이 너무 많아...'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친척이라...같은 한씨라면 그럴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아무튼 잘 지내보자, 전학생!"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네...나름 씨.


한나름

한나름 - 2025/05/02
"뭔가 우리 부모님은 이름을 대충 대충 지은 감이 있는데, 전학생 이름은 울림이 좋네. 부모님이 신경 써서 지어주셨나 보다." (처음에는 투정하는 투로 입술을 비쭉 내밀었지만, 뒤에 하고 싶었던 말이 본심이었는 듯 말을 마칠 때는 그렇게 말하며 살짝 웃습니다.)


유선하 : 나름이라는 이름도 예쁜데!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이름....


한예진 : 생각해보니 루오 로이스를 먼저 얻는 게 우선이구나


유선하 : 뭐랄까 나름이 꼭 오버드같은 중대한 비밀이 있는 대상이 아니더라도 본의아니게 남의 지뢰를 밟는 일이 많을 것 같아.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하니까.


소리

※ 편집자의 소리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한다면 나름이는 "고양아, 미안!" 하고 바로 호기심 채우러 가는 성향의 캐릭터…라고 과거의 제가 말했다는 모양입니다.


GM - 2025/05/02
그럼 이 무렵에서 1교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립니다.


GM - 2025/05/02
혹시 새로이 취득하고 싶은 로이스가 있을까요?


GM - 2025/05/02
로이스 취득 선언을 끝으로 오늘 세션 마무리 지을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예진이->루오 로이스 추가할래요)


한예진 : 선하 미안해 우선 같은 오버드인 루오를 우선시할게


한예진 : 선하도 시간되면 꼭 추가할게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저도 루오>예진이 로이스 추가 할게요~~)


GM - 2025/05/02
로이스 내용은 어떻게 될까요?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긍정적인 감정: 동질감, 부정적인 감정: 걱정 이려나)


유선하 : 그러나 모르는 아저씨까지 로이스로 추가할 때까지 선하를 로이스로 추가할 틈이 오지 않는데..


GM : 이 장면에서 7개까지 다 채워도 상관없습니다.


선우 민 : 와~


한예진 : 그럼 선하는 물론이고...나름이도 같이 추가할까


유선하 : 와~~학교조다


선우 민 : 와~ 학교조~


GM - 2025/05/02
우선하는 감정은?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일단 긍정을 우선시해서 동질감으로...그리고 선하랑 나름이도 같이 추가하고 싶어요. 같은 학교니까 접점도 있고)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긍정: 고마움, 부정: 거부감>우선시하는 감정은 고마움일것 같아요!)


GM - 2025/05/02
루오는 구글 시트에 로이스를 추가해 주세요.


한 루오

한 루오 - 2025/05/02
(추가 했습니다!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선하는 긍정: 격려 부정: 동정심 우선시 되는 건 격려/나름이는 긍정: 호기심 부정: 의구심, 우선시 되는 건 부정감정에 해당되는 의구심)


한예진

한예진 - 2025/05/02
(이렇게 될 거 같아요)


유선하 : 뻘하게 타이터스로 승화하는거 어쩐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로이스로 추가하고 싶은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일찍일찍 승화해주는게 나을거같기도.


GM : 타이터스로 승화한다고 해서 새로운 로이스를 취득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주의 바랍니다.


유선하 : 이럴수가~!!


유선하 : 과금으로 로이스 확장권 안파나요?(급기야)


GM : 로이스든 타이터스든 승화된 것이든 도합 7개까지만 취득이 가능합니다. 만일 제한이 없다면 타이터스 승화시켰다 새로 취득했다 해서 토탈 50개 분량씩 취득해 버리면 되니까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 되겠죠?ㅋㅋㅋㅋ


GM : 로이스 확장권 비슷한 건 공식에서 팝니다. 메모리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


GM : 미정발된 책인 이펙트 아카이브에 수록되어 있을 겁니다.


한예진 : 진짜로 과금해야되는구나


선우 민 : ㄷㄷ


선우 민 : 와~ GM님 엄청 많이 메챠쿠챠 늦긴 했는데 민이도 리틀이 에게 로이스 얻어도 되나요?ㄷㄷ


GM : 로이스 취득 가능합니다. 지금 선언해 주세요.


선우 민 : 와~이


선우 민

선우 민 - 2025/05/02
(미니도 유리틀에게 로이스 P:친밀함O N:무서움 으로 로이스 취득할게요!)


GM - 2025/05/02
민의 경우 어느 쪽이 우선시될까요?


선우 민

선우 민 - 2025/05/02
(친밀함이요!)


GM - 2025/05/02
확인했습니다. 구글 시트에 기재해 주세요.


GM - 2025/05/02
더불어 로이스 취득 타이밍은 기본적으로는 자유지만 '전투가 진행 중일 때는' 신규 취득이 불가능합니다.


GM - 2025/05/02
이 점 주의해 주세요.


한 루오 : 과금만이 빛이다


한예진 : 시트보니 어쩌다보니 나름이랑 배한빛 같은 감정을 가지게 돼버렸네


한예진 : 근데 배한빛은 임무 때문에 대체 어떤 사람이지....라는 의구심이 생긴거라면


한예진 : 나름이는 하는 행동 보고 이 사람...뭐지? 라는 의구심이 생긴거에 가까울 거 같네요


GM - 2025/05/02
로이스 취득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으니 슬슬 정보 수집 페이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GM - 2025/05/02
이후 방과후로 장면이 넘어가서 정보 수집 페이즈로 돌입합니다. 이번 장면에는 원하는 PC들이 아무나 등장할 수 있습니다.


한예진 : 에냐님 돌아오시고 읽어야 하는 거 많아서 에냐아아아 하고 우시겠다


유선하 : 에냐아아아아


한 루오 : 에냐아아아아아


GM - 2025/05/02
정보 수집은 당연히도 '정보' 판정을 이용해서 진행합니다. 사회의 하위 기능치 중 '정보'가 있었던 것 다들 기억하시죠?


GM - 2025/05/02
만일 '[자애시 지리 정보] <정보: 자애시> 8'이라고 되어 있다면, 이는 [자애시 지리 정보]라는 핸드아웃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정보: 자애시> 판정을 굴려서 8 이상이 나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GM - 2025/05/02
그리고 당연히도 <정보: 자애시>를 추가로 취득한 분은 안 계실 텐데요. 이 경우 그냥 <정보> 판정을 굴리시면 됩니다. 별도의 이펙트나 아이템이 없다면 그냥 [사회] 판정을 굴리면 된다는 뜻입니다.


GM - 2025/05/02
이번 세션의 정보 핸드아웃은 총 6개입니다. 이 핸드아웃 6개의 취득 조건을 정보 탭에 지금 올려 놓겠습니다.


정보

[배한빛 1] <정보: 소문/UGN> 8
[배한빛 2] <정보: 소문> 8
[유선하 1] <정보: 소문/UGN> 5
[유선하 2] <정보: UGN> 10
[리버레이터즈] <정보: UGN/암흑가> 6
[슈라바라] - 일정 이상 다른 정보를 수집해야 조건이 해금됩니다.

※ 이번 세션에서는 <정보: 소문>을 통한 판정은 루오와 예진만이 가능합니다.
※ <정보: 소문/UGN>과 같이 표기된 것은 <정보: 소문>과 <정보: UGN> 중 마음에 드는 어느 한쪽을 골라 판정하는 방식입니다. 어느 쪽을 골라서 성공하든 공개되는 정보는 동일합니다.


GM : 본격적인 자료 조사는 다음 세션에서 하겠습니다. 인사는 잡담 탭에서만 진행해 주세요.


한예진 :


GM : 다들 오늘 세션 수고하셨습니다.


한예진 : 수고하셨습니다!!!


유선하 : 수고하셨습니다!!!!!!


선우 민 : 수고하셨습니다~


유선하 : 어디보자. 제희가 정보: UGN2 찍혀있으니 정보:UGN쪽은 제희가 힘내는게 좋으려나.


선우 민 : 민이는 부지부장인데도 UGN1인거 실화냐


선우 민 : 이녀석 하는게 없어!


GM : 예진은 '커넥션: UGN 간부' 아이템까지 찍어 놨네요.


유선하 : 원래 말단들이 이런건 더 잘 알아.


선우 민 : ㅋㅋㅋㅋㅋ


한예진 : 예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UGN 관련인이였으니까...


한예진 : 예진이가 루오선하랑 같이 지내거나 한트리오 콤비 짜거나 해서 해피하게 됐음 좋겠네요


한 루오 : 루오는 그냥 역시 소문이겟됴


선우 민 : 그럼 민이는 지시나 내려야겠군


한예진 : 좋아 예진아 UGN 관련 열심히 해보자


선우 민 : 난 아무것도 못 찾았어 하고 각설탕 13개 넣은 커피 한 손에 들고 등장해야겠네


유선하 : 귀여워.


한 루오 : 귀엽다


한예진 : 그 옆에 같이 각설탕 넣은 홍차 마시고 있는 예진이


유선하 : 휘핑크림듬뿍얹은 녹차라떼로 맨정신을 유지중인 제희.


선우 민 : 여기 당분중독밖에 없어


한 루오 : 루오는 아니야~~


GM : 아 참, 그리고 핸드아웃 말인데요.


GM : 특정 핸드아웃을 지목해서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GM : 예를 들어 <정보: UGN> 판정이 999를 띄웠다고 해서 <정보: UGN>으로 볼 수 있는 모든 핸드아웃이 다 공개되는 건 아닙니다.


GM : 처음에 지목한 하나만 공개되니 주의해 주세요.


유선하 : 마기로기나 인세인 등에서 흔한 방식이지~


한예진 : 흔한 방식이군요. 이해했습니다.


선우 민 : 확인했습니다~


GM : 그럼 탐라에서 뵐게요.


선우 민 : 탐봐~


GM : 다들 좋은 밤~!


유선하 : 탐뵙~~~


한예진 : 좋은 밤~~


한 루오 : 수고 하셧슴니다~~~


Posted by 유리프